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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세종시 미완의 '생활 편익시설' 현주소...앞으로 과제는

20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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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 방망이 대신 펜을 든 기자들의 ‘날카로운 시선’ ‘유쾌한 입담’. 지역 사회 이슈를 날린다!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이 제작하고 디트NEWS24와 충청투데이가 공동 참여하는 ‘시사토크 견제구’.

견제구 81-1편에선 건설 중인 신도시 내 미완의 '생활 편익시설'은 무엇이고, 현재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 알아봤다.

아직 착공도 못한 대평동 '종합운동장', 나성동의 주인 없는 '백화점 부지', 세종시에만 유일하게 없는 '운전면허시험장', 가람동 '유통부지와 반려견 놀이터(읍면으로 선회)', 번듯한 '종합고속·시외버스터미널', 계획대로라면 이미 완공됐어야 할 '중앙공원 2단계' 등이 대표적인 생활 편익 시설이나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나성동 위락지구 내 '호텔' 부지의 규제 완화(고층)와 박물관단지 옆 대관람차 및 스파이럴 타워(예시) 등의 유치 움직임도 편익시설 배치와 관련해 고려할 부분이다.

이날 패널로는 SK브로드밴드 세종방송 김후순 기자 사회로 디트NEWS24 이희택 기자, 충청투데이 이승동 기자가 참여했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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