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안보실, 북 미사일 관련 긴급회의 개최…"도발중단 촉구"
2026.04
08
뉴스관리팀장
17시간 25분전
17
0
본문
국가안보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오늘(8일)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알렸습니다. 회의에는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며 "중동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관계기관에 대비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며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이번 발사 상황과 이 같은 조치에 대해 대통령께 보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8시 5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습니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240㎞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천 기자
오늘(8일)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같이 알렸습니다. 회의에는 국방부·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습니다.
국가안보실은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며 "중동 전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관계기관에 대비태세 유지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들을 위반하는 도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며 "국가안보실은 북한의 이번 발사 상황과 이 같은 조치에 대해 대통령께 보고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합참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8시 5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 상으로 발사된 미상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습니다.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약 240㎞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서는 한미가 정밀분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합참은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서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천 기자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