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쉬운 곳 안 가고, 국힘 잡겠다"…출마지 다음주 발표
2026.04
08
뉴스관리팀장
16시간 4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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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재·보궐선거에서 험지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8일) 경남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쉬워 보이는 곳은 택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출마 지역은 다음 주 중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친윤 극우 세력이 포획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돼 의석이 한 석이라도 더 느는 것은 참지 못하겠다"며 "제가 직접 잡으러 가거나 그 후보가 떨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대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거대 정당 소속이 아니기에 어느 지역이든 험지"라며 "특정 지역에 갇히지 않고 대한민국 전체를 바라보는 정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예비후보들의 금품 관련 의혹을 두고도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조 대표는 "텃밭 전북에서 후보 세 명 중 두 명이 제명되거나 위기에 처했다"며 "민주당은 전북 도민에게 100배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재보선 지역 공천 문제를 두고는 민주당을 압박했습니다. 조 대표는 "과거 문재인·이재명 대표 시절에는 자당 귀책 시 후보를 내지 않았지만 이낙연 대표 때는 냈다"며 "민주당은 어떤 선택을 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선거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음 주 양당 사무총장 회의에서 최종 합의가 이뤄지면 정청래 대표와 서명 절차가 있을 것"이라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조 대표는 이날 창원 심규탁 시장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뒤, 오후에는 대구로 이동해 정한숙 동구청장 후보 사무소 방문과 동화사 차담 등 영남권 일정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최인선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재·보궐선거에서 험지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조 대표는 오늘(8일) 경남 창원 국립 3·15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쉬워 보이는 곳은 택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출마 지역은 다음 주 중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대표는 "친윤 극우 세력이 포획한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돼 의석이 한 석이라도 더 느는 것은 참지 못하겠다"며 "제가 직접 잡으러 가거나 그 후보가 떨어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대원칙"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거대 정당 소속이 아니기에 어느 지역이든 험지"라며 "특정 지역에 갇히지 않고 대한민국 전체를 바라보는 정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예비후보들의 금품 관련 의혹을 두고도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조 대표는 "텃밭 전북에서 후보 세 명 중 두 명이 제명되거나 위기에 처했다"며 "민주당은 전북 도민에게 100배 사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재보선 지역 공천 문제를 두고는 민주당을 압박했습니다. 조 대표는 "과거 문재인·이재명 대표 시절에는 자당 귀책 시 후보를 내지 않았지만 이낙연 대표 때는 냈다"며 "민주당은 어떤 선택을 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선거 연대 가능성에 대해서는 "다음 주 양당 사무총장 회의에서 최종 합의가 이뤄지면 정청래 대표와 서명 절차가 있을 것"이라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조 대표는 이날 창원 심규탁 시장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뒤, 오후에는 대구로 이동해 정한숙 동구청장 후보 사무소 방문과 동화사 차담 등 영남권 일정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최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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