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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HBS뉴스광장 &amp;gt; 교육.국방 &amp;gt; 국방</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10</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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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내란 수사권 확보한 군사경찰, 전담수사본부 편성‥30여 명 규모</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10&amp;amp;wr_id=50</link>
<description><![CDATA[박정훈 국방부 조사본부장 직무대리 취임<br/><br/>박정훈 준장이 이끄는 국방부조사본부가 30여 명 규모의 &#039;내란전담수사본부&#039;를 꾸리고 오늘부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br/><br/>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034;각군 수사인력을 포함해 총 3개 수사대 30여 명으로 전담수사본부를 편성·운영한다&#034;며 &#034;기존의 내란특검과 국방특별수사본부, 국방부 헌법존중TF 등이 확인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수사할 예정&#034;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이번 전담수사본부 구성은 최근 군사법원법이 개정돼 내란·외환죄 수사권이 방첩사령부에서 군사경찰로 이관된 데 따른 것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습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Mon, 09 Feb 2026 15:29:5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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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월 1일, ’제15회 의병의 날 기념식‘ 개최</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10&amp;amp;wr_id=49</link>
<description><![CDATA[‘의병! 전국에 울려 퍼진 희망’을 주제로, 홍의장군 곽재우 장군이 의병을 일으킨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개최<br/><br/>&nbsp;- 6월 1일(일)까지의병 활동 체험, 의병 문학마당 등 다양한 체험행사 열려<br/><br/>&nbsp;‘제15회 의병의 날’ 기념식이 경상남도 의령군 의병탑･충익사 일원에서 6월 1일(일) 개최된다.<br/><br/>&nbsp;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의령군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의병, 전국에 울려 퍼진 희망’을 주제로, 국난 속에 나라와 백성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나섰던<br/>의병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br/><br/>&nbsp; 이 자리에는 전국 의병단체 대표와 의병 후손, 지역주민 등 약 4백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br/><br/>경상남도 의령군은 곽재우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의병을 일으킨 지역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의병정신을 오늘날까지 이어가고 있는 고장이다.<br/><br/>&nbsp;<br/>&nbsp;곽재우 장군이 정암진 전투를 승리로 이끈 기념으로 세운 정암루와 의병탑 등 역사 유적지가 있으며, 장검, 말안장 등 의병유물이 보존되어 있는 의병박물관이 있다.<br/><br/>&nbsp;한편, 의병의 날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의령에서 의병을 일으킨 음력 4월 22일을 기념하기 위해 양력으로 환산해 정했고 ‘제1회 기념식’을 의령에서<br/>개최한 바 있다.<br/>&nbsp;<br/>&nbsp;기념식은 환영사, 기념사, 추모사에 이어 만세 삼창과 뮤지컬로 표현한 의병의 날 주제공연으로 진행된다.<br/><br/>&nbsp; 이와 함께 의병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5월 30일(금)부터 6월 1일(일)까지 활 모형 만들기, 의병 의상 입어보기, 의병 문학마당 전시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의병박물관과<br/>충익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br/><br/>&nbsp; 또한, 5월 31일(토)에는 의병탑 일원에서 의병의 날을 맞아 청소년 천강문학상 시상식을 비롯해 의병을 주제로 한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br/><br/>&nbsp;김민재 차관보는 “의병정신은 시대와 세대를 넘어 우리 국민이 지켜온 정의와 용기의 상징”이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의병 여러분의 고귀한 뜻이 존중되고 계승될 수 있도록<br/>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hu, 05 Jun 2025 13:41:3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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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5년 MZ병사들의 ‘군통령’ 2위는 프로미스나인, 1위는?</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10&amp;amp;wr_id=48</link>
<description><![CDATA[- 현역 병사 309명 대상 ‘위문열차 무대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스타’ 설문<br/><br/>- 영예의 군통령 1위는 ‘에스파’ 2위는 ‘프로미스나인’ 3위는 ‘아이유’ 순<br/><br/>- 스타에게 바라는 한마디는 “힘내세요” “나라 지켜줘서 고마워요” 등<br/><br/>“훈련소에서 지친 하루 끝, ‘에스파’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힘을 얻었습니다.”(육군5군단 이○진 이병)<br/><br/>“행군할 때 ‘프로미스나인’ 노래를 떠올리며 완주했습니다. 지금도 힘든 순간마다 큰 위안과 활력을 주는 존재입니다.” (육군39사단 배○규 병장)<br/><br/>&nbsp;장병들의 군 생활에 위로와 활력을 선사하는 아이돌 스타들. 그중에서도 최고의 인기스타는 일명 ‘군통령’이란 영예로운 칭호로 불리곤 한다. 그렇다면 2025년<br/>MZ병사들이 가장 만나고 싶은 군통령 아이돌 스타는 과연 누구일까.<br/><br/>&nbsp;국방홍보원 국방일보는 지난 4월 4일부터 4월 17일까지 현역 병사 309명을 대상으로 ‘봄맞이 위문열차 무대에서 만나고 싶은 스타’ ‘스타에게 힘을 얻은 순간’<br/>‘스타에게 듣고 싶은 한마디’를 주제로 병영차트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는 대국민 국군 소통서비스 더캠프 앱에서 온라인 의견수렴 방식으로 이뤄졌다.<br/><br/>&nbsp;조사결과, 위문열차에서 만나고 싶은 병사들의 ‘군통령’ 1위는 ‘에스파(18.1%)’가 차지했다. 이어 2위는 ‘프로미스나인’(16.2%), 3위 ‘아이유’(6.5%),<br/>&nbsp;4위 ‘아이브’(6.1%), 5위 ‘엔믹스’(4.9%)로 집계됐다.<br/><br/>&nbsp;6~10위는 ‘뉴진스’(3.6%), ‘QWER’(3.2%), ‘베이비몬스터’(2.9%), ‘르세라핌’(2.3%), ‘BTS’(1.9%) 순이었다.<br/><br/>1위 에스파(18.1%) “보기만 해도 힘 나는 군 생활의 활력소”<br/><br/>‘에스파’는 “보는 것만으로 힘이 난다” “노래와 무대가 큰 위로가 된다”는 호평과 함께 18.1%의 지지를 얻으며 MZ병사들이 위문열차 무대에서 가장 만나고<br/>싶은 스타 1위에 올랐다.<br/><br/>병사들은 “힘들고 지칠 때 에스파 카리나를 생각하면서 이겨냈고, 같은 나라에 숨 쉬고 있는 카리나를 위해 더 열심히 나라를 지키고 싶어졌다(김○태 상병)”<br/>“일과 후 개인정비 시간에 에스파 뮤직비디오를 보며 힐링했다(백○준 이병)” “힘든 순간마다 에스파가 활력소였다(안○근 이병)” “리듬이 힘차고 신나서 힘든<br/>일도 거뜬히 할 수 있다(장○원 일병)” “에스파를 떠올리면 모든 것을 열심히 하게 된다(천○준 이병)” “무기력하고 따분할 때 카리나 음색을 들으면 기분전환<br/>된다(최○울 일병)” 등 다양한 이유로 에스파를 군통령이라 답했다.<br/><br/>2위 프로미스나인(16.2%) “행군할 때마다 떠올라”<br/><br/>&nbsp;‘프로미스나인’은 ‘에스파’와 치열한 경쟁 끝에 16.2%의 득표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와 밝은 에너지가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로<br/>다가온다는 이유가 주를 이뤘다.<br/><br/>병사들은 “노래를 들으면 밝은 에너지가 느껴진다(유○준 상병)” “행군 중 힘들 때마다 노래를 흥얼거리며 버텼다(방○준 일병)” “체력단련 중에도 노래를 들으면서<br/>&nbsp;에너지를 얻는다(배○규 병장)” “생각만 해도 엔도르핀이 돈다(박○석 일병)” “훈련을 앞두고 긴장감을 풀어준다(이○현 일병)” “생활관을 화목한 분위기로 만든다<br/>(손○원 상병)” 등 프로미스나인이 군 생활에 힘이 됐던 다양한 경험담을 전했다.<br/><br/>3위 아이유(6.5%) “가사 한 줄에 위로·용기…군 생활 버팀목“<br/><br/>&nbsp;‘스타’를 주제로 한 병영차트 조사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랭크하며 사랑받아온 ‘아이유’는 이번 조사에서도 6.5%의 선택을 받으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폭넓은<br/>&nbsp;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보컬과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아이유의 음악이 위로와 응원이 필요한 병사들에게 큰 울림을 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br/><br/>병사들은 ‘아이유’에 대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이○숙 이병)” “훈련소 시절 라디오에서 들려온 ‘러브 포임’(Love poem)’ 노랫말에 큰 위안을 얻었다<br/>(안○혁 일병)” “가사에서 용기를 얻는다(배○혁 이병)” “아이유 노래는 한 곡 한 곡 편지 같아서 군 생활의 버팀목이 된다(안○혁 일병)” 등 찬사와 호평을 남겼다.<br/><br/>또 다른 병사는 최근 화제가 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한 ‘아이유’를 언급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나로 이어주며, 온 국민을 추억과<br/>공감으로 묶어준 ‘금명’(아이유 분)에게 음악으로 위로받고 싶다(이○민 이병)”는 바람을 전했다.<br/><br/>4위 아이브(6.1%)·5위 엔믹스(4.9%) “에너지 넘치고 완성도 높아”<br/><br/>&nbsp;4위는 6.1%의 득표를 얻은 ‘아이브’가 차지했다. 병사들은 “아이브의 에너지 넘치는 노래 덕분에 자대 적응기를 버틸 수 있었다(김○형 일병)” “훈련을 마친 뒤<br/>아이브 뮤직비디오를 보는 것이 큰 위안이 됐다(김○윤 이병)”고 전했다. 안유진, 장원영 등 아이브 멤버 개개인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남다른 팬심을 보여준<br/>병사들도 많았다.<br/><br/>&nbsp;4.9%의 응답자가 뽑은 ‘엔믹스’는 5위에 올랐다. 병사들은 “노래와 퍼포먼스 모두 완성도가]]></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Fri, 02 May 2025 09:12:2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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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미 연합훈련 중 공군 전투기 민가에 폭탄 ‘날벼락’</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10&amp;amp;wr_id=47</link>
<description><![CDATA[KF-16 두 대 한·미 연합훈련 중<br/><br/>MK-82 폭탄 8발 ‘비정상 투하’<br/><br/>달리던 트럭 코앞서 ‘쾅’…민가 등 8채 파손 한·미 연합훈련 중 공군 전투기의 폭탄(위 사진 빨간 원 안)이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민가에 떨어진<br/>6일 한 주택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해당 장면이 포착됐다. 폭발로 마을 주민 등 15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성당 건물과 민가 등 8채가 파손됐다.<br/><br/>전투기 훈련 ‘오폭’ 첫 인명피해<br/><br/>군 “조종사의 좌표 입력 실수”<br/><br/>공군 전투기가 6일 훈련 도중 민가에 8발의 폭탄을 투하해 1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군 당국은 조종사 과실에 따른 ‘비정상투하’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br/>전투기가 훈련 중 오폭 사고를 내 부상자가 발생한 것은 처음이다.<br/><br/>공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분쯤 KF-16 전투기 2대에서 발사된 MK-82 일반폭탄 8발이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의 민가에 떨어졌다.<br/><br/>KF-16 전투기들은 F-35A·F-15K·FA-50 전투기와 함께 경기 포천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연합 합동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에 참가 중이었다. 오는 10일 시작되는<br/>한·미 연합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연습과 연계한 훈련이다. 폭탄이 떨어진 민가는 사격 목표 지점과 8㎞ 떨어져 있었다.<br/><br/>이 사고로 중상자 2명을 포함해 15명이 다쳤다. 경상을 입은 이들 중 5명은 인근 부대에 소속된 군인들로 파악됐다. 폭탄이 주택과 도로, 성당, 군부대 초소<br/>등에 떨어지면서 주택 5동과 성당 1동, 창고 1동, 비닐하우스 1동, 1t 화물차량 1대가 파손됐다. 군 당국은 사고 발생 뒤 8발의 탄착 지점을 확인하고 추가 폭발<br/>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<br/><br/>MK-82 폭탄은 건물과 교량 파괴에 쓰이며, 살상 반경은 축구장 1개 크기다. 조종사가 미리 전투기에 폭탄이 투하될 좌표를 입력하면, 전투기 조종석 모니터에 관련<br/>정보가 뜬다. 이를 보고 조종사가 투하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br/><br/>공군 관계자는 언론 브리핑에서 “조종사가 비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좌표를 입력했고, 이를 재확인하는 작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br/>사격 목표 좌표를 잘못 입력해 사격장이 아닌 민가 상공을 비행한 것으로 보인다.<br/><br/>군 당국은 오폭 사고가 발생한 뒤 1시간37분이 지나서야 사고 소식을 언론에 알렸다. 늑장 대응 비판이 제기된다. 공군 관계자는 “공군의 탄이 맞는지 등<br/>정확한 확인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br/><br/>전투기 오폭 사고로 인명 피해가 발생한 건 처음이다. 2004년 공군의 F-5B 전투기가 충남 보령에서 연습용 폭탄을 오폭하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br/>공군은 박기완 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사고대책위원회를 꾸렸다.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은 입장문에서 “노곡리 주민 여러분께 송구스러운 마음뿐”이라면서<br/>“비정상투하 사고를 엄중히 인식하고 철저히 조사해 문책할 것이며,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r/><br/>사고 원인이 정확히 규명될 때까지 군 당국은 사격 훈련을 중단하기로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지휘소 훈련(CPX)인 FS연습 및 FS연습과 연계한 각 부대의<br/>야외기동훈련(FTX)은 “정상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다만 FTX 내 “실사격 훈련은 별도의 통제가 있을 때까지 중단한다”고 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Fri, 07 Mar 2025 09:03:4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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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유엔 참전 용사의 빛바래지 않은 헌신에…뜨거운 감사 전합니다</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10&amp;amp;wr_id=46</link>
<description><![CDATA[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br/><br/>추모 공연·헌정곡 합창 등 행사와 함께 유엔군 무명용사 유해 묘역에…<br/><br/>정전 이후 발굴 첫 미상자 안장<br/><br/>11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제18회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은 유엔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다양한 행사로 꾸며졌다. <br/>행사에 참가한 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유엔 참전용사를 향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냈다.<br/><br/>추모 공연은 인천상륙작전에 참전한 고(故) 멜빈 머나드 씨의 딸 마리 매킨토시 씨가 맡았다. 매킨토시 씨는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과 유엔 참전용사들에게 <br/>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편지글을 낭독한 뒤 남편·자녀들과 함께 추모곡 ‘가리워진 길’을 불렀다. 헌정 공연에서는 유엔 참전용사들에게 바치는<br/>&nbsp;평화 다짐문을 보훈 아너스클럽 위원으로 활동 중인 설동민 메이드인피플 공동대표, 선호승 동신초 교사, 캠벨 에이시아 씨, <br/>미래세대 대표 김시연 부경대 해군 학군사관후보생이 같이 낭독했다.<br/><br/>보훈부는 앨범 형식으로 특별 제작된 다짐문을 기념식에 참석한 유엔 참전용사 12명에게 전했다. 행사는 국방부 성악병과 라온소년소녀합창단의 <br/>헌정곡 ‘시 유 어게인(See You Again)’ 합창과 공군 블랙이글스의 추모 비행으로 마무리됐다.<br/>기념식에 앞서 유엔기념공원 무명용사 묘역에서는 유엔군 무명용사 유해 안장식도 열렸다.<br/><br/>2010년 경기도 연천군 백령리에서 발굴된 유해는 유전자 분석 등을 통해 17~25세 유럽계 남성 유엔군으로 판정됐으나 국적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다. <br/>정전 이후 발굴된 유엔 참전용사 중 국적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br/><br/>또 유엔기념공원에서는 태국군 참전용사 고(故) 롯 아사나판 씨의 유해 안장식도 거행됐다. 고인은 태국군 리틀 타이거 부대 소속으로 1952년 11월 18일부터 <br/>이듬해 10월 28일까지 참전했다. 지난해 6월 14일 향년 100세로 별세한 고인은 유족의 요청을 받은 우리 정부가 안장을 승인해 태국 참전용사 가운데 <br/>처음으로 유엔기념공원에 영면하게 됐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ue, 12 Nov 2024 18:52:3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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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과 폴란드 정상 회담</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10&amp;amp;wr_id=45</link>
<description><![CDATA[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무기체계 수출 이행 확인<br/><br/>24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올해 수교 35주년을 맞은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br/>더욱 강화하고, 미래 지향적 도약을 위한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br/>러·북 군사밀착에 단호히 대응하는 데 뜻을 모으면서, 다양한 분야에 걸친 호혜적 협력 확대 의지도 재확인했다. 특히 방산 협력 파트너십<br/>강화를 위한 최고위급 공감대를 구축하는 성과를 올렸다.<br/><br/>&nbsp;양국 대통령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 내실화 및 미래 지향적 협력 다변화의 모멘텀을 지속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윤 대통령의 폴란드<br/>국빈급 공식 방문을 계기로 합의한 양국 간 다양한 성과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협력 확대 지속에도 뜻을 같이했다.<br/><br/>무엇보다 2022년 체결된 사상 최대 규모의 폴란드 무기체계 수출 총괄계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양국 정상 차원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br/>지난해 12월 K9 자주포 2차 이행계약(26억7000만 달러)과 지난 4월 다연장로켓 천무 2차 이행계약(16억4000만 달러)에 이어 연내 K2 전차 2차<br/>이행계약(약 70억 달러)의 성공적인 협상 타결을 위한 동력도 지속하기로 했다.<br/><br/>우리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방산 세일즈외교를 통해 기존 수주 방산 물자 외에 추가 수출을 위한 우호적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r/>두다 대통령은 방한 기간 현대로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방산 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토대로 국산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br/>홍보하고, 우리 기업들의 폴란드 방산 시장 진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br/><br/>우리나라는 앞서 지난달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제31회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에 대통령실·국방부·방위사업청을 포함한 정부 대표단을<br/>보내 K방산의 우수성을 알렸다. 국내 30여 개 기업도 한국관을 함께 조성하며 이에 동참했다.<br/><br/>아울러 국방·방산 당국 간 정례협의체 가동을 통한 전략적 소통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신설돼 2차례 성공적으로 개최된 양국 국방부<br/>간 장관급 정례협의체인 ‘국방·방산 협력 공동위원회’의 내년 3차 회의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의 제도적 모멘텀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br/><br/>이번 회담에서는 △에너지 △교통·인프라 △과학기술 △문화 분야 등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이루는 다양한 논의와 성과가 이어졌다.<br/><br/>양국은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등 저탄소·무탄소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에너지 안보를 제고하기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br/>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등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동참할 필요성도 재확인했다.<br/><br/>교통·인프라 분야에서는 폴란드 신공항 고속철도 사업을 비롯한 폴란드의 교통·인프라 부문에 우리 기업의 진출을 위한 우호적 기반을 마련했다.<br/>지난해 6월 우리나라의 국가철도공단과 도화엔지니어링 등의 컨소시엄은 폴란드 신공항 고속철도 일부 구간(카토비체~체코 오스트라바)에<br/>대한 약 432억 원 규모의 설계용역을 수주했다.<br/><br/>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첨단산업·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R&D) 협력 확대 추진에 의견을 모았다. 한-비셰그라드그룹(V4) 과학기술 공동연구개발과<br/>유럽연합(EU) 최대 연구혁신 사업인 호라이즌 유럽 등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호라이즌 유럽은 EU가 운영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다자 간 연구혁신<br/>플랫폼으로 2027년까지 955억 유로(약 138조 원)의 막대한 자금이 투입된다. 우리나라는 2022년 2월 EU에 재정기여금 지불 및 연구 프로그램 참여가<br/>&nbsp;가능한 준회원국 가입의향서를 제출해 지난달 가입 협상을 타결하는 쾌거를 올렸다.<br/><br/>문화·인적교류 분야에서는 올해 양국 간 직항편 증편 등을 바탕으로 수교 35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예술 행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지속하기로 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hu, 24 Oct 2024 21:32:3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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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체코 국방차관회담 개최</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10&amp;amp;wr_id=44</link>
<description><![CDATA[- 전략적 동반자관계인 체코의 국방차관과<br/>-양국간 국방 및 방산협력 강화 합의<br/><br/>김선호 국방부차관은 10월 15일 오후 체코 국방부에서 다니엘 블라즈코벡( Daniel Blazkovec ) 국방차관과 한-체코 국방차관회담을<br/>개최하고, 양국간 국방 및 방산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br/>김선호 차관은 양국관계가 ’15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이래 최근 한-체코 정상회담을 통해 원전, 인프라 등 포괄적·전면적<br/>협력관계로 심화·발전하고 있는 가운데, 국방·방산 분야에서도 협력이 한 단계 확대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br/><br/>양 차관은 양국 국방부간 ’15년에 체결한 국방협력 MOU를 바탕으로 △고위급 교류, △사이버안보 협력, △정보교류 등&nbsp; 다양한<br/>분야에서 한-체코간 국방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br/><br/>&nbsp; ◦ 양국 국방부간 국방정책실무회의를 신설해 지속적으로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합의하였다.<br/><br/>&nbsp; ◦ 국방·방산협력 발전에 발맞추어 상호 상주무관부 개설도 검토해 나가기로 하였다.&nbsp;  <br/><br/>&nbsp;양 차관은 최근 한국이 폴란드·루마니아를 비롯하여 중동부 유럽 국가와 방산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만큼, 체코와도 맞춤형<br/>방산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br/>김선호 차관은 △높은 실전성, △후속군수지원, △무기체계 운용교육 및 훈련 등 K-방산의 강점을 소개하며 우리 무기체계에 대한<br/>체코 국방부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하였다.<br/>내년 전반기에 제2차 방산군수공동위를 개최하여 양국간 구체적인 방산협력 사업들을 적극 검토해 나가기로 합의하였습니다.<br/><br/>양 차관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 대서양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에 공감하면서, 최근 심화되는 러북 군사협력을 강력히<br/>규탄하고 최근 엄중한 글로벌 안보정세 속에서 한국과 체코, NATO와 IP4* 국가 등 국제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습니다.<br/><br/>&nbsp; &nbsp; &nbsp; &nbsp; * IP4 : 한국, 호주, 일본,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의 파트너국 <br/><br/>김 차관은 회담 이후 블라즈코벡 차관과 함께 프라하에 위치한 무명용사의 묘를 함께 찾아 헌화하였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hu, 17 Oct 2024 10:36:4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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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대한민국의 또다른 수호자 군인가족!’</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10&amp;amp;wr_id=43</link>
<description><![CDATA[대한민국의 또 다른 수호자 군인가족!’<br/><br/>국방부 ‘부대관리훈령’에 근거해 매년 9월 넷째 금요일을&nbsp; 「군인가족의 날」로 지정하여 각종 기념행사 및 사업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br/>&nbsp;군인가족의 긍지와 자부심 고취 등을 위해오는 9월 27일에 첫 번째 「군인가족의 날」을 기념하여 모범장병 및 군인가족 선발 포상,<br/>국내시찰, 초청 기념행사, 다양한 격려행사와 복지혜택 확대 등을 실시한다고 했다.<br/>&nbsp;<br/>국방부는 군인가족의 날을 추진하는 배경은, 군인 가족들이 군인들과 더불어 국가안보를 위해 감당하고 있는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br/>기억하기 위함이라며 군인의 상당수는 산간 오지, 최전방부대 근무 및 해외파병 등의 사유로 가족, 친지와 상당 기간 멀리 떨어져 지내야 하고,<br/>군인가족들은 군인 배우자를 따라 잦은 이사, 열악한 지역 거주, 육아를 전담하거나, 군인 자녀의 경우 학교를 자주 전학가야 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br/>각 군(軍)은 자체적으로 군인이 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묵묵히 헌신해 온 군인가족들에게 시상을 하거나 여행을 보내주는 등의 방식으로 예우를 하고<br/>있지만, 군인가족들이 감당해야 하는 애환과 고충에 대해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군인가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에는 부족함이 그동안<br/>있었다며. 이에 국가 차원에서 신성한 국방의 의무로 어려움을 감당하고 있는 군인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예우를 다하고, 인정과 격려, 복지여건<br/>향상을 위하여「군인가족의 날」 기념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고 했다.<br/><br/>&nbsp;김용현 장관은 ”군인가족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서 군인가족에 대한 감사한 마음, 진심어린 위로가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인가족이 감당하고 있는<br/>희생과 어려움이 사회적 존중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br/><br/>국방부 공식 SNS를 통해 ‘군인가족의 날 마음 전달 이벤트’(’24.9.11. ~ ’24.9.18.)를 진행하여, 군인과 군인가족에 대한 우리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전하는<br/>온라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총 513명이 참여, ”군대와 가정 모두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에 진정으로 존경스럽고 대단함을 느껴요.“, “군인과<br/>군인가족의 희생과 용기가 대한민국을 평화롭고 안전하게 합니다.”, “내사랑 군인 남편, 우리 가족 모두 파이팅!” 등 다양한 사람들이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br/>전했다. 또한 다양한 복지혜택 확대하며 국군장병 및 군인가족에 감사하는 국민적 응원 메시지를 전달 예정으로 한국경제인협회에서는 국군장병 응원광고<br/>송출 및 현수막 설치하고, GS리테일은 판매제품에 응원스티커를 부착. 수익금 일부로 군부대에 위문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아시아나항공 및 코레일에서는<br/>대중교통 이용자에 대한 안내 및 홍보 방송을 계획 중이며 롯데월드, 스타벅스 등 국내 기업에서는 국군장병 및 군인가족을 위한 할인 및 무료음료 쿠폰 제공<br/>등 다양한 복지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br/><br/>국군복지단은 9 ~ 10월 두 달 동안 더욱 풍성한 복지혜택을 국군장병 및 군인가족에게 제공합니다. 먼저 장병 및 군인가족 대상으로 5개 직영 휴양시설<br/>(서귀포호텔/청간정·화진포·대천·송정콘도) 에 대해 객실 요금 10% 추가 할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체력단련장(태릉·남수원·처인)은 군인가족 대상 시마다<br/>음료/주류 1회 무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br/><br/>9월 27일 금요일 용산 국방컨벤션에서 개최하며 모범장병 및 군인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국민의례, 기념일 선포, 유공자 시상, 용산 페스티벌<br/>관람 순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군인가족들의 희생과 어려움을 위로하고자 대통령실에서 안보실장이 모범용사 가족들을 위한 오찬을 주관할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hu, 26 Sep 2024 10:34:4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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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방부, 2024년 추석 명절 긴급구조 및 응급진료 지원</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10&amp;amp;wr_id=42</link>
<description><![CDATA[추석 명절 기간 동안 (9월 13일~18일) 동안<br/>긴급구조 및 응급진료를 지원한다.<br/><br/>구조장비 (응급차량, 응급헬기) 구조 지원병력 3,200여명,<br/>전국 군병원12 곳이 지원을 한다.<br/>의료종합상황센타 1668 - 5119<br/><br/>국방부는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국민의 곁에서<br/>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Fri, 13 Sep 2024 20:12:4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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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4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회의(REAIM)</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10&amp;amp;wr_id=41</link>
<description><![CDATA[외교부와 국방부의 공동 주관으로 9.9.(월)-10.(화) 간 개최된「2024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br/>고위급회의(이하 ‘2024 REAIM 고위급회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br/><br/>9.10.(화) 오후에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 공동 주재로 개최된 정부대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br/>네덜란드 루벤 브레켈만스 국방장관, 싱가포르 응 엥 헨 국방장관, 케냐 로셀린다 소이타 국방장관, 미국 보니 젠킨스<br/>군비통제·국제안보 차관 등 90여개국 정부대표들이 모여 군사 분야 AI 관련<br/>①기본 원칙과 우선순위, ②우려 사항 및 과제,<br/>③국제협력 전망 등에 대한 의견과 혜안을 공유했다.<br/><br/>3개 세션으로 이루어진 본회의는 9.9.-10. 이틀에 걸쳐 개최됐다. 1세션에서는 ‘AI가 국제 평화와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br/>주제로 AI가 국제 전략 환경, 특히 분쟁 역학과 대량살상무기(WMD) 확산에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영향을 평가하고, AI의<br/>군사적인 이용이 가져올 혜택과 위험에 대해 고찰하였다. 2세션에서는 ‘군사 분야 AI의 책임 있는 이용 이행 방안’에 대해<br/>논의하였다. 참석자들은 AI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을 위해 필요한 주요 원칙과 조치를 식별하고, 책임성, 신뢰성 투명성 등<br/>일반적인 원칙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3세션에서는 ‘AI 미래 거버넌스 구상’ 에 대한 토론이<br/>이루어졌으며 참석자들은 AI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을 위한 국제 거버넌스 발전 방향과 국제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br/><br/>특별세션(REAIM Talks)은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됐다. 첫 번째 특별세션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네이버(Naver),<br/>스탠포드대학교 인간중심 AI 연구소 등 산업계 및 학계 인사들이 ‘정책입안자가 알아야 할 AI의 요체’ 라는 을 주제 하에<br/>식견을 나누었다. 오늘 열린 두 번째 세션에서는 한국 KAIST, 영국 방산 기업 BAE Systems, 교황청 그레고리오 대학교 등<br/>기술 공학 관련 인사들이 모여 책임 있는 AI를 위한 정책을 공학적·기술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br/><br/>아울러 9.9.-10. 이틀 동안 우리 기업들이 참여하는 AI 전시회 및 시연회가 롯데호텔 로비에서 개최됐다. 참가자들은 AI가<br/>실제로 군사 분야에서 어떤 식으로 이용되는지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었으며, 우리 기업들은 AI의 책임 있는 군사 분야 개발,<br/>배치 및 이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 이 계기에 자사 제품과 기술을 다양한 국가에서 온 참석자들에게 홍보하는 기회를 가졌다.<br/><br/>□ 정부대표 라운드테이블 이후 개최된 폐회식에서는 제2차 REAIM 고위급회의 결과문서로 ‘행동을 위한 청사진(Blueprint for Action)’을<br/>채택했다. 총 61개국(대한민국 포함)이 동참한 이번 결과문서는 군사 분야 AI 규범 마련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선언적인 성격의<br/>문서로서 군사 분야 AI의 책임 있는 이용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동 문서에는 ▴국제법 준수 ▴적절한 수준의 인간 통제 유지 ▴<br/>AI에 대한 설명 가능성 개선 등 책임 있는 군사 분야 AI 이용에 필요한 원칙과 거버넌스 발전 방향 등이 제시됐다.<br/><br/>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제2차 REAIM 고위급회의를 통해 채택한 ‘Blueprint for Action’이 군사 분야 AI에 대한 국제사회의<br/>노력과 혜안이 담긴 결과물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동 문서에 명시된 원칙들이 구체적인 행동과 실질적인 이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br/>나가자고 강조했다.<br/><br/>우리 정부는 올해 5월 「AI 서울 정상회의」, 「AI 글로벌 포럼」에 이어 이번 2024 REAIM 고위급회의 개최를 통해 확보한 글로벌 AI 리더십을<br/>바탕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AI 규범과 거버넌스 형성을 위한 국제사회의 논의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Wed, 11 Sep 2024 13:35:4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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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6·25전쟁 전사자 ‘호국의 형제’… 국립서울현충원에 나란히 잠들다</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10&amp;amp;wr_id=40</link>
<description><![CDATA[국방부는 6월 5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신원식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호국의 형제 6호’ 안장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br/><br/>◦이번 안장식은 70여 년 만에 돌아온 장남 고 전병섭(형) 하사(현 계급 상병)의 유해를 국립서울현충원에 먼저 묻힌 고 전병화(동생) 이등상사(현 계급 중사)와 함께 안장으로 진행했다.<br/>◦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육군참모총장과 각 군 주요인사, 이근원 국방부 유해발굴&nbsp; 감식단장, 권대일 국립서울현충원장 등이 참석하여 유가족을 위로했다.<br/><br/>&nbsp;안장식은 현충관에서 영현 입장을 시작으로 고인에 대한 경례, 추모사, 헌화 및 분향순으로 진행했다.<br/>◦이어서 영현을 묘역으로 봉송하여 하관 및 허토, 조총 발사 및 묵념 등의 순서로 엄수했으며, 특히, 허토시에는 두 형제의 고향인 서울특별시 금호동의 <br/>흙을 준비함으로써 고인들의 넋을 위로했다.<br/><br/>◦아울러 이번에 조성된 ‘호국의 형제’ 묘가 국민 모두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숭고한 정신을 일깨워 주는 호국보훈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묘비 앞에 추모글과 전투 경로 등이 새겨진 <br/>추모석을 설치했습니다.<br/><br/>◦국립묘지 내 ‘호국의 형제’ 묘 조성은 이번이 6번째입니다. 앞서 1~3호 형제는 서울현충원에, 4호 형제는 제주호국원, 5호 형제는 대전현충원에 모셔져 있습니다.<br/><br/>&lt;호국의 형제 안장 사례&gt;<br/>- 1호 안장 : &#039;11. 6. 6. / 국립서울현충원 / 故 이만우(형) 하사와 故 이천우(동생) 이등중사<br/>- 2호 안장 : &#039;15. 6. 4. / 국립서울현충원 / 故 강영만(형) 하사와 故 강영안(동생) 이등상사<br/>- 3호 안장 : &#039;23. 6. 6. / 국립서울현충원 / 故 김봉학(형) 일병과 故 김성학(동생) 일병<br/>- 4호 안장 : &#039;23. 6. 28. / 국립제주호국원 / 故 허창호(형) 하사와 故 허창식(동생) 하사<br/>- 5호 안장 : &#039;23. 11. 23. / 국립대전현충원 / 故 최상락(형) 하사와 故 최임락(동생) 일병<br/>- 6호 안장 : &#039;24. 6. 5. / 국립서울현충원 / 故 전병섭(형) 하사와 故 전병화(동생) 이등상사<br/><br/>□ 두 형제가 넋으로나마 다시 상봉하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br/><br/>◦장남 고 전병섭 하사는 1925년 3월 당시 경기도 고양군(현재 서울특별시 성동구)에서 4남 4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유가족 증언에 따르면 고인은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<br/>을 <br/>도와 농사를 짓고 고등학교까지 다니며 학업에 최선을 다한 자랑스러운 아들이었다.<br/><br/>◦6·25전쟁이 발발하자 조국 수호의 일념으로 1950년 12월 자진 입대했고, 국군 제8사단에 배치되었습니다. 이후 1951년 2월 ‘횡성전투’, 4월 ‘호남지구 공비토벌’에 참여해 북한군을<br/>&nbsp;소탕하였고, 강원도 인제로 이동하여 중·동부 전선을 사수하기 위해 북한군과 격전을 펼친 ‘노전평 전투’에 참전 중 1951년 8월 25일, 26세의 젊은 나이로 장렬히 전사했다.<br/><br/>◦고 전병화 이등상사는 1931년 8월, 삼남으로 태어났으며 광복 이후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1949년 7월,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이별을 감수하면서 3형제 중 가장 먼저 입대하여<br/>&nbsp;국군 수도사단에 배치되었다.<br/><br/>◦이후 전쟁이 발발하자 1950년 6월 ‘한강 방어선 전투’, 8월 ‘기계-안강 전투’, 10월 ‘원산 진격전’에서 수많은 적군과 치열하게 맞서 싸웠습니다. 이후 강원도 고성으로 이동하여 1951년 ‘월비산 전투’에 참전 중 11월 6일, 20세의 꽃다운 나이에 전사하였으며 전투 공적을 인정받아 같은 해에 화랑무공훈장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고인의 유해는 전쟁 직후 수습되어 1959년,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되었다.<br/><br/>◦이번 호국의 형제 묘가 조성되는데 큰 역할을 해 주었던 차남, 고 전병철 일등중사(현 계급 하사)는 참전한 3형제 중 유일하게 전쟁에서 살아 돌아왔습니다. 1950년 12월 부산 제2훈련소에<br/>&nbsp;입대하여 육군병참단과 육군인쇄창에서 복무 이후 1955년 만기 전역하였으며, 2014년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 국립이천호국원에 안장되었습니다. 그는 생전에 형님의 유해를 찾아 <br/>동생과 함께 모시기 위해 2011년 6월,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을 방문해 유전자 시료를 채취했다.<br/><br/>◦이후 10여 년이 지난 2021년 6월, 국군 장병 100여 명이 강원도 인제군 고성재 일대에서 고인의 유해를 발굴하였으며 각고의 노력 끝에 2023년 11월 장남 고 전병섭 하사의 신원이 최종적으로 <br/>확인됨에 따라 삼남 고 전병화 이등상사와 헤어진 지 75년 만에 다시 만나 함께 잠들게 되었다.<br/><br/>□ 두 삼촌을 한 자리에 모시게 된 유가족 대표 전춘자(1956년생, 차남 고 전병철 일등중사의 장녀) 씨는 “돌아가신 아버지께서는 생전에 큰아버지의 귀환을 기다리며 수많은 날을<br/>&nbsp;눈물로 지새우셨습니다. 비록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큰아버지의 유해를 찾게 되어 두 분의 넋이라도 한자리에 모셔 꿈에 그리던 재회를 이루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br/><br/>□ 신원식 장관은 유가족들의 손을 잡고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하며, “75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났지만 이제라도 두 분이 만나 함께 영면하실 수 있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방부는 <br/>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마지막 한 분을 찾는 그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r/>(박종일 기자)]]></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hu, 06 Jun 2024 02:26:5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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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미국 B-1B 전략폭격기 한반도 전개 하 한미 연합공중훈련 시행</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10&amp;amp;wr_id=39</link>
<description><![CDATA[국방부는 오늘 (6. 5.)미국 B-1B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전개한 가운데 한미 연합공중훈련을 실시했다.<br/>이는 올해 들어 2번째로 시행된 미국 전략폭격기 전개한 한미 연합공중훈련으로서, 우리 공군의 F-35A·F-15K·KF-16 전투기와 미국의 F-35B·F-16 전투기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한반도<br/>&nbsp;상공에서 훈련을 시행했다 고 벌표했다.<br/><br/>미국은 지난 6월 2일에 개최된 한미 국방장관회의에서 핵과 재래식을 포함한 모든 범주의 역량을 통해 철통같은 확장억제 공약을 이행하고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할 것을 재확인한 바 있다.<br/><br/>&nbsp;이번 훈련은 한미가 긴밀히 공조한 가운데 미국의 확장억제 공약을 이행하고 상호운용성과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시행했으며.<br/>•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2017년 이후 7년 여 만에 미국 전략폭격기가 우리 공군의 F-15K 호위를 받으면서 합동직격탄(JDAM)을 투하하여, 종심표적에 대한 정밀타격능력을 시현하였다.<br/><br/>•또한, 우리 공군의 F-15K도 동시에 실사격을 실시하여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 대해서도 즉각적이고 강력하며 끝까지 응징할 수 있는 태세와 함께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억제·대응하기 <br/>위한 굳건한 연합방위태세 능력을 보여주었다.<br/><br/>□ 한미동맹은 앞으로도 미국 전략자산을 정례적 그리고 수시로 전개하여 ‘한미 일체형 확장억제’ 체계를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박종일 기자)]]></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hu, 06 Jun 2024 02:25:20 +0900</dc:date>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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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방부 “한미일,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10&amp;amp;wr_id=38</link>
<description><![CDATA[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ICBM) 발사 하루 뒤인 오늘(19일)부터 한·미·일 3국이 북한의 미사일 경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합니다.<br/><br/>국방부는 &#034;한·미·일은 오늘 부로 북한 미사일 경보정보 실시간 공유체계를 정상 가동한다&#034;고 밝혔습니다.<br/><br/>이에 따라 기존 한·미, 미·일 간 별도로 공유하던 감시정찰 정보를 3국이 동시에 공유하게 됩니다.<br/><br/>한미일이 공유하는 정보는 북한 미사일에 대한 &#039;경보 정보&#039;로 한정됩니다.<br/><br/>경보 정보는 미사일 발사 추정 지점과 비행 궤적, 예상 탄착 지점이며, 사전 발사 징후와 사후 분석 정보 등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br/><br/>국방부는 최근 실시한 사전점검 결과를 통해 경보 체계 운용 능력 검증을 마쳤습니다.<br/><br/>이번 조치는 지난 11월 한·미·일 국방장관회의 때 합의된 사안으로, 북한의 미사일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br/><br/>■ 미국 통제소 통해 한·미, 미·일 실시간 공유 체계 연결<br/><br/>허태근 국방부 정책실장은 오늘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034;기존에 한·미는 실시간 정보를 공유해 왔고, 미·일도 실시간 공유 시스템이 있었다&#034;면서 &#034;한·미·일이 미사일 경보 훈련을 해상에서 할 때 미측이 3자가 공유를 할 수 있는 통신망을 일시적으로 설치를 했다&#034;고 설명했습니다.<br/><br/>허 실장은 이어 &#034;점검을 해보니 기존에 있던 한·미 간의 실시간 정보 공유 시스템과 미·일이 운용하는 시스템들을 미측의 통제소에서 연결하면 가능하겠다고 판단한 것&#034;이라고 말했습니다.<br/><br/>공유된 정보를 보호하는 문제는 기존에 맺은 한·미·일 정보공유약정(TISA)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br/><br/>2014년 12월 맺은 TISA에 따라 한국과 일본은 북한 핵·미사일 정보를 미국에 전달해 3자가 공유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있습니다.<br/><br/>허 실장은 미국의 조기 경보 위성이 본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게 된 점도 성과로 강조했습니다.<br/><br/>허 실장은 &#034;물리적인 (한계)상황 때문에 우리는 북한의 미사일이 발사되고 난 다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다음부터 볼 수가 있다&#034;면서 &#034;그런데 동맹인 미국이 좀 더 빠른 시간 내에 볼 수 있는 무기 체계가 있다면, 그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면 우리의 준비 시간이 훨씬 늘어날 수 있는 것&#034;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br/>이어 &#034;올해 1월부터 미 국방부와 계속 협의를 해왔고 이제 합의가 됐다&#034;면서 &#034;관련 절차들을 가속화하기로 합의를 하고 왔다&#034;고 밝혔습니다.<br/><br/>허 실장은 어제(19일) 북한의 ICBM 화성-18형 발사 관련 정보도 공유했냐는 질문에 &#034;공유를 했다&#034;면서 &#034;분석 결과를 일부 보고 받았는데 3국의 자료를 갖고 특이점을 볼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다&#034;고 강조했습니다.<br/><br/>■ 내년 1월 1일부터 한·미·일 3자 훈련<br/><br/>한·미·일 3국은 또, 내년부터 시행될 다년간의 3자 훈련 계획도 수립했습니다.<br/><br/>국방부는 최근 1년간 &#034;3자 훈련을 양적·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뤘고, 이번에 수립한 훈련계획을 통해 3자 훈련을 정례화한다&#034;고 밝혔습니다.<br/><br/>3자 훈련 내용으로는 ▲ 해양차단훈련 및 대해적 훈련 ▲ 해상 미사일 방어훈련 및 대잠전훈련 ▲ 지역 평화·안정에 기여 가능한 재난대응·인도지원 훈련 등이 있습니다.<br/><br/>3자 훈련은 지난 6월 아시아안보회의, 이른바 &#039;샹그릴라 대화&#039; 계기로 열린 3국 국방장관 회담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입니다.<br/><br/>국방부는 &#034;한·미·일 안보협력이 전례 없는 깊이와 규모, 범위로 확장됐다&#034;며 &#034;한반도를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 등의 평화와 안전 보장을 위해 3자 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034;고 밝혔습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Wed, 20 Dec 2023 16:04:3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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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방부 "내년 방산수출 200억 달러…상승세 지속 전망"</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10&amp;amp;wr_id=37</link>
<description><![CDATA[국방부는 &#039;K방산&#039; 칭호를 얻으며 빠른 성장을 하고 있는 우리 방위산업 수출과 관련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대폭 늘어난 200억 달러 이상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br/>&nbsp;<br/>국방부 관계자는 20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034;폴란드와의 2차 이행계약 건이 있고 주변국과의 협상도 진행되고 있으며 중동지역에서도 마무리 단계에 있는 것들이 있다&#034;며 이같이 밝혔다. <br/>&nbsp;<br/>올해 우리 방산 수출은 130억 달러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지난해 173억 달러보다 줄어들었다. <br/>&nbsp;<br/>이는 현재까지 방산 수출의 대부분(지난해 기준 72%)을 차지하고 있는 폴란드와의 2차 이행계약 협상이 지연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br/>&nbsp;<br/>이 관계자는 &#034;폴란드 (생산) 현지화 협상이 굉장히 어려웠다&#034;면서 &#034;다만 지금은 간극을 거의 다 좁힌 상태&#034;라며 내년 수출분에는 2차 이행계약이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br/>&nbsp;<br/>폴란드 측은 국영 방산기업인 PGZ을 필두로 K9 자주포와 K2 전차 등에 대한 현지 생산과 기술이전, 금융지원 등 최대한 많은 요구 사항을 제시했다. <br/>&nbsp;<br/>국방부는 폴란드가 정권 교체 후 기존 방산계약을 점검하면서 K방산에 잠재적 위험요소로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특별히 우려할 만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br/>&nbsp;<br/>객관적으로 볼 때 한국과의 방산 계약이 성능과 비용 등 모든 측면에서 기존 무기조달 방식보다 훨씬 낫기 때문이다. <br/>&nbsp;<br/>예를 들어 한국 K9 차체에 영국제 포탑을 얹은 &#039;크랍&#039; 자주포는 K9보다 가격이 2배나 비싼 실정이다. 폴란드 신정부가 기존 계약 점검을 마친다면 한국과의 계약을 제대로 평가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br/>&nbsp;<br/>정부는 올해 수출 중점 사항과 관련해 폴란드가 여전히 중요한 방산협력 파트너임을 고려해 2차 이행계약은 현지화 계획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br/>&nbsp;<br/>국방부 관계자는 &#034;현지 생산을 늘리는 것은 우리 공급망 확대에 오히려 유리한 측면이 있다&#034;고 했고, &#034;이제는 한국 무기의 공급망(K-GVC)에 다른 나라들이 들어오려 하고 있다&#034;며 방산시장 분위기를 전했다. <br/>&nbsp;<br/>정부는 이밖에도 중동 지역 주요 국가인 A국과 내년 2월쯤 대규모 무기체계 계약 체결을 예상하고 있다. 또 캐나다는 &#039;장보고 Ⅲ&#039; 잠수함(3천톤급)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수출 전망이 밝은 편이다. <br/>&nbsp;<br/>정부는 이 같은 방산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고용창출과 가동률 향상 등 경제와 안보에 대한 동시 기여 효과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br/>&nbsp;<br/>이 관계자는 &#034;체계 업계의 경우 생산능력을 1년여 만에 2배 이상 확대하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했다&#034;고 말했다.<br/>&nbsp;<br/>연합뉴스<br/>연합뉴스<br/><br/>명품 자주포로 검증된 K9의 경우 이미 국내용으로 1000문 이상을 생산했고 국외 수출용도 그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039;규모의 경제&#039;를 달성했고, 이에 따라 경쟁국보다 훨씬 우수한 가성비를 갖게 됐다.<br/>&nbsp;<br/>안보 측면에서도 K방산의 순항은 우수한 무기 획득은 물론 구매국과의 상호협력 강화와 국외 생산거점 확보를 통해 유사시 보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br/>&nbsp;<br/>한편 올해 방산 수출은 지난해보다 액수는 줄었지만, 수출 대상국은 지난해 4개국에서 12개국으로 대폭 늘어났고 주요 무기체계도 6개에서 12개로 확대되며 지속 가능한 방산수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됐다. <br/>&nbsp;<br/>지난해에는 폴란드 수출이 전체 수출의 72%에 달했지만 올해는 폴란드 외 지역에 대한 수출 비중이 68%로 높아졌고 수출 규모도 2.5배나 확대됐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Wed, 20 Dec 2023 16:03:53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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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유로마이단 희생자 추모비 참배하는 독일 국방장관</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10&amp;amp;wr_id=36</link>
<description><![CDATA[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이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마이단 광장에서 유로마이단 혁명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비에 참배하고 있다. 피스토리우스 장관은 예고 없이 키이우를 방문해 우크라이나에 대한 변함 없는 지원을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Wed, 22 Nov 2023 19:48:0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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