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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HBS뉴스광장 &amp;gt; 국제 &amp;gt; 국제</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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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몽골 협력 결과, ‘몽골 관광교육종합센터’ 건립</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92</link>
<description><![CDATA[5. 29. 한국 공적개발원조 사업으로 건립한 첫 번째 관광 기반 시설 ‘몽골 관광종합교육센터’ 개관식 개최<br/><br/>한국과 몽골 관광 분야 협력 확대,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기반 강화<br/><br/>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는 몽골 문화스포츠관광청년부, 몽골 관광공사와 함께 5월 29일(목), 몽골 울란바토르시에서<br/>&nbsp;‘몽골 관광종합교육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br/>&nbsp;<br/>&nbsp; ‘몽골 관광종합교육센터(이하 센터)’는 문체부의 관광 분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건립한 첫 번째 관광 기반 시설이다.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몽골의 관광 분야<br/>기반 시설의 질적 향상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모델을 수립하기 위한 시설로서, 약 3년간의 설계와 시공 과정을 거쳐 건립했다.<br/>&nbsp;<br/>&nbsp;‘몽골 관광종합교육센터’, 관광 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 핵심 기반 시설로 운영<br/>&nbsp;<br/>&nbsp; 센터가 사업 초기부터 몽골 정부의 큰 기대와 관심을 받아왔던 만큼 개관식에는 노밍 문화스포츠관광청년부 장관, 투브신자르갈 관광공사 사장 등 몽골 측 고위급 인사가<br/>대거 참석해 양국 관광 협력을 통한 미래 관광 인재 양성 교육 기관의 설립을 축하했다.<br/>&nbsp;<br/>&nbsp; 특히 몽골 정부는 이번 개관식에서 센터 건립을 자국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몽골의 관광정책 단계별 이행안(로드맵)과 새로운 관광<br/>브랜드(Go Mongolia 2.0)를 발표했다.<br/>&nbsp;<br/>&nbsp; 노밍 장관은 “몽골은 2030년까지 외래객 2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서는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적 자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광교육종합<br/>센터는 이러한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센터의 건립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주신 한국 정부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br/><br/>&nbsp;’28년까지 몽골 고유의 자연·문화 자원 활용한 관광 교육 운영하도록 지원<br/>&nbsp;<br/>&nbsp; 지상 2층, 지하 1층에 총면적 2,500㎡ 규모로 조성된 센터는 이론 강의실, 각종 실습실, 회의실, 정보기술(IT) 기반 최신 교육 장비 등을 갖춘 복합교육 시설이다. 관광 가이드,<br/>&nbsp;게르(몽골 전통가옥)‧호텔 등의 숙박업 종사자 등, 다양한 관광 분야 인력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할 예정이다.<br/>&nbsp;<br/>&nbsp;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앞으로 몽골 정부가 점진적으로 고유한 자연·문화 자원을 활용한 자체 관광 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8년까지 한국국제협력단(KOICA) 봉사단을<br/>파견해 ▴몽골 관광 인력과 강사·교사 역량 강화, ▴몽골 관광 교육 종합센터 운영 역량 강화, ▴몽골 관광기업 종사자 교육, ▴몽골 내 대국민 관광 서비스 인식 제고 등을 뒷받침한다.<br/>&nbsp;<br/>&nbsp; 한편, 문체부는 2020년부터 몽골, 스리랑카, 필리핀 등 공적 개발 원조 중점협력국을 대상으로 한국의 선진 관광산업 경험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br/>&nbsp;이를 통해 관광 교육센터와 관광안내소 등 관광 기반 시설을 조성하고 관광 가이드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관광 인력 역량 강화 교육, 관광콘텐츠와 체험 상품 개발 등을 지원했다.<br/>&nbsp;<br/>&nbsp;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몽골 관광종합교육센터’는 양국 정부 간 신뢰를 바탕으로 추진한 대표적 관광 분야 협력 사례로서, 몽골 관광산업의 성장과 전문인력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br/>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문체부는 몽골과 협력해 양국의 관광교류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Fri, 30 May 2025 13:52:4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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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외교부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와 공동으로 '제3차 한-OSCE 신기술안보  컨퍼런스 를 개최 했다.</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91</link>
<description><![CDATA[외교부는 5.26.(월)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와 공동으로 &#039;제3차 한-OSCE 신기술안보<br/>&nbsp;컨퍼런스(The 3rd Inter-Regional Conference on the Impact of Emerging Technologies)&#039;를 개최하였습니다.<br/><br/>&nbsp;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금번 컨퍼런스에는 유럽과 아시아의 신기술안보 관련 정부 및 민간 전문가 15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 아시아와 유럽 지역의<br/>신기술발전이 평화ㆍ안보에 미치는 영향과 향후 국제협력 증진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br/><br/>※ 제3차 한-OSCE 신기술안보 컨퍼런스 개요<br/>&nbsp;  - ▴(1세션) 신기술발전에 따른 군사안보분야의 기회와 도전요인 ▴(패널토의) AI 정보조작의 경제적ㆍ사회적 영향 ▴(2세션) 핵심인프라에 대한 도전과 대응방안<br/><br/><br/>&nbsp; 조구래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개회식 영상축사를 통해 오늘날 유럽-인태 지역간 안보 연계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신뢰구축이 신기술안보 위협에<br/>대한 효과적 대응을 위해 필수적이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아울러 조 본부장은 올해 OSCE 설립협정(헬싱키 최종의정서) 채택 50주년을 맞아 OSCE가 한국 등 주요<br/>파트너들과 신기술분야 국제협력 논의를 지속해온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초국경적 신안보 위협 대응을 위해 OSCE와 지속 협력해나가겠다고 했다.<br/><br/><br/>&nbsp; “신기술 발전에 따른 군사안보분야의 기회와 도전요인” 제하에 진행된 1세션에서는 신기술의 군사적 활용과 이에 따른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 방안이 심도있게 논의되었습니다.<br/>참석자들은 신기술의 책임있는 이용을 증진해 나가기 위해서는 국제 규범 확립이 필요하다는 데에 공감하였다.<br/><br/><br/>&nbsp; 패널토론에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정보조작의 경제적·사회적 영향에 관한 토의가 진행되었습니다. 패널들은 최근 AI 기술 발달에 따른 정보조작의 고도화 경향에 대해<br/>우려를 표하며, 디지털 회복력 강화 및 국가간 신뢰 구축 등 대응체계 마련을 주문하였다.<br/><br/><br/>&nbsp; 이어진 2세션에서는 핵심기반시설을 겨냥한 복합 안보 위협 등 신기술이 야기하는 다양한 안보 도전 등이 논의되었습니다. 윤종권 외교부 국제안보국장은 화상으로 진행된<br/>2세션 기조연설을 통해 최근 핵심기반시설에 대한 물리적·사이버 위협이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회복력(resilience) 확보 및 국제협력 증진 필요성을<br/>강조하였다.<br/><br/><br/>&nbsp; 우리 정부는 2017년 이래 OSCE와 공동으로 초국경적 안보 위협 대응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해왔습니다. OSCE 설립협정 채택 50주년을 맞는 올해 개최된 금번<br/>컨퍼런스는 신기술안보를 위한 유럽과 아시아 지역간의 협력 증진은 물론, 진화하는 신기술 위협에 대한 국제적 논의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주도적 역할과 위상을 재확인하는<br/>계기가 되었던 것으로 평가된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ue, 27 May 2025 14:17:4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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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전 세계인 만나는 한국 국가유산</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90</link>
<description><![CDATA[- 국가유산청, ‘한국 주간’ 맞아 국가유산 여권 체험, 무형유산 공연…<br/><br/>한국관에는 27m 짜리 초대형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br/><br/>&nbsp;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과 함께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4.13.~10.13.)에 참가하여 우리나라의 전통과<br/>현대를 잇는 ‘코리아 온 스테이지(Korea on Stage)’를 통해 &lt;국가유산 방문 캠페인&gt;을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소개한다.<br/><br/>&lt;국가유산 방문 캠페인&gt;은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 문화의 원형인 국가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그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사업으로,<br/>특히 방문코스별로 인증 도장(스탬프)을 찍는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 투어’는 국내에서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18만 명이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올해도<br/>누적 40만 명 이상이 ‘여권 투어’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br/><br/>*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세계유산 및 인류무형유산을 중심으로 10개의 길(국가유산 방문코스)과 76개의 거점으로 구성해 국가유산을 국내·외에 알리는 사업2025 오사카·간사이<br/>엑스포에서 5월 13일부터 17일까지 운영되는 ‘한국 주간’에서는 우리나라 무형유산 명인들의 전통 공연, 미디어아트 전시 등으로 구성된 ‘코리아 온 스테이지’ 행사가 개최되어<br/>전 세계 관람객들이 우리 국가유산의 미래가치를 함께 누릴 예정이다.<br/><br/>무형유산 명인 전통 공연, 코리아 온 스테이지(5.14~5.17, 페스티벌 스테이션)우리나라 무형유산 고유의 ‘멋’과 ‘흥’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코리아 온 스테이지’ 전통 공연은<br/>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엑스포장 페스티벌 스테이션, 한국관 앞 광장과 팝업 스테이지(Inner-East) 등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br/><br/>▲ ‘코리아 온 스테이지 예인(Ye-In) : Soul of Life’(페스티벌 스테이션: 5.14. 오후 2시, 7시)에서는 한국인의 희로애락을 소리, 연기, 연극으로 표현한 종합예술인 ‘판소리’의 신영희<br/>보유자(춘향가)와 전통 민속무용 중 우아한 아름다움으로 그 예술성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승무’의 채상묵 보유자, 그리고 전통 악기인 거문고의 깊은 울림을 표현한 ‘거문고 산조’의<br/>이재화 보유자(한갑득류)까지,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3인이 선보이는 전통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예인(Ye-in)’ 공연은 별도의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관람할 수 있다.<br/><br/>▲ ‘코리아 온 스테이지 놀이(No-Ri) : Harmony in Motion’(팝업 스테이지: 5.14. 13시, 17시 30분 / 한국관 앞 광장: 5.15.~17. 14시, 17시)은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이 선보이는<br/>기접놀이, 사자춤, 소고춤 등 강렬하고 역동적인 전통 연희를 통해 관객들에게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활력을 전하는 거리 공연이다.십장생·일월오봉도·한산모시 미디어아트 선보이는<br/>한국관(4.13~10.13, 한국관)국가유산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 ‘Heritage in Bloom: The Beauty of Korea’를 한국관 앞에 설치된 가로 27m, 세로 10m의 초대형<br/>발광 다이오드(LED) 화면을 통해 엑스포 전 기간(4.13.~10.13.)에 걸쳐 선보인다.<br/><br/>십장생, 일월오봉도, 한산모시, 인왕제색도 등 우리나라 대표 국가유산을 생동감 있는 미디어아트로 재구성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세계인 참여하는<br/>‘국가유산 여권 꾸미기’로 한국 국가유산 소개(5.13~5.16, 와쎄홀)엑스포장 내 메세(Messe) 전시장 와쎄(Wasse) 1홀에서 5월 13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한국관광페스타’에서는<br/>국가유산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는 ‘참여형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br/><br/>특히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국가유산 방문자 여권’에 직접 도장을 찍어볼 수 있고, 플링코 게임으로 국가유산 방문코스를 익히고 ‘여권 꾸미기’ 꾸러미와 친환경 다회용 가방 등 다양한<br/>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플링코 게임: 위쪽에서 공을 떨어뜨려 떨어지는 위치에 따라 보상을 주는 게임이번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에서 세계인들과 함께 할 ‘코리아 온 스테이지’와<br/>&lt;국가유산 방문 캠페인&gt;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 공식 누리집(kh.or.kr/visit)과 인스타그램(@visitkoreanheritage), 오사카엑스포 한국관 인스타그램<br/>(@koreapavilion_2025)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lt;국가유산 방문 캠페인&gt;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해외 홍보사업 등을 통해 우리 국가유산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br/>문화적인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 국가유산의 위상과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br/>댓글목록 0]]></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ue, 20 May 2025 13:44:0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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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메콩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89</link>
<description><![CDATA[5주년 계기 메콩 국가들과 경제 협력,&nbsp; 디지털 전환, 녹색 성장 등 미래 협력 방안 논의<br/><br/>&nbsp; 이동기 외교부 아세안국장은 5.13.(화) 베트남 하노이에서 금년도 한-메콩 협력 공동의장국인 베트남의 쩐 바오 응옥(Tran Bao Ngoc)<br/>외교부 경제외교국 국장과 한-메콩 고위관리회의(SOM, Senior Officials’ Meeting)를 개최하였다.<br/><br/>&nbsp;  ※ 메콩 지역 5개국 :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<br/><br/>&nbsp; 이 국장은 금년이 한국과 메콩 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5주년이자 「2021-2025 한-메콩 행동계획」이행의 마지막 해로서 지난 5년 간의 한-메콩 협력<br/>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방향성을 모색하는 중요한 해라고 하고, 한-메콩 협력이 고위급 교류, 한-메콩 협력기금*, 기후변화·환경, 인프라 구축, 인재양성 등<br/>분야에서 양측 기업과 국민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지속 확대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br/><br/>&nbsp;  * 한-메콩 협력기금 개요 : 한국이 한-메콩 협력을 강화하고, 메콩 5개국의 지속가능한 개발을 통한 개발격차 완화 및 연계성 증진에 기여코자 공여하는 기금<br/><br/>&nbsp;  ** 우리 정부는 한-메콩 비즈니스 포럼, 한-메콩 유스 그룹 워크숍 등 민관협력 사업 개최<br/><br/>&nbsp; 메콩측 참석자들은 메콩 지역의 개발 격차 해소, 연계성 증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국측의 기여와 한-메콩 협력을 높이 평가하고, 특히 한-메콩 협력 기금을 통해<br/>소득증대 등 지역사회에 실질적 혜택을 주는 여러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에 깊은 사의를 표하면서 향후에도 관련 지원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br/><br/>&nbsp; 한편, 이 국장은 5.14.(수) 메콩연구소 주최로 개최된 한-메콩 협력 포럼* (Mekong-Republic of Korea Cooperation Forum)에 참석해 우리 정부의 한-메콩 협력 중시<br/>기조를 설명하고 한-메콩 협력의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br/><br/>&nbsp;  * 한-메콩 협력 포럼 : 메콩연구소에서 개최하는 포럼으로, 메콩 5개국 및 다양한사업 수행 기관들과 함께 현재까지 진행된 모든 한-메콩 협력기금 사업의 결과를<br/>총망라하여 발표하고, 추후 나아갈 방향을 논의<br/><br/>&nbsp; 이외에도 금번 출장 계기 응우옌 밍 부(Nguyen Minh Vu) 베트남 수석 외교차관을예방하여 금년 4월 조태열 외교장관의 베트남 공식 방문 후속조치 등 양국 관계 발전<br/>&nbsp;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hu, 15 May 2025 12:13:4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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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21차 한-EU 공동위원회 개최</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88</link>
<description><![CDATA[우리나라와 유럽연합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2025.5.7.(수)「제21차 한-EU 공동위원회」를 김희상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니클라스 크반스트룀(Niclas Kvanström)<br/>EU 대외관계청 아시아·태평양실장을 수석대표로 하여 개최하였다.<br/><br/>※ 한-EU 공동위원회는 2001년 출범 이래 매년 서울과 브뤼셀에서 교대로 열려 왔으며, 2012년부터는 경제·통상 의제를 넘어 정무·경제안보·사회·문화 등 전반을 총괄하는<br/>협의체로 그 기능과 역할 확대<br/><br/>&nbsp; 양측은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5주년을 맞아, 한-EU 3대 주요협정을* 토대로 최적의 협력 파트너로 발전하여왔음을 평가하면서, 향후 협력 관계를 양자 차원은 물론<br/>지역 및 글로벌 현안 대응에 있어서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br/><br/>※ 한-EU 기본협정, 한-EU 자유무역협정(FTA), 한-EU 위기관리협정<br/><br/>&nbsp; 양자 관계 측면에서 양측은 디지털 혁신, 경제안보 및 공급망, 안보·방위 파트너십, 기후변화·에너지·환경 등 주요 분야에서 한-EU간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br/>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하였다.<br/><br/>&nbsp; 먼저, 양측은 올해 한국의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프로그램 참여 개시, 「한-EU 디지털 통상협정(DTA)」 협상 타결(3.10) 등 디지털 및 연구혁신 분야에서 새로운<br/>단계로 협력 관계가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음을 평가하고, 향후 이를 토대로 AI·디지털 기술 분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br/><br/>* EU의 연구혁신 재정지원 프로그램으로, 한국은 올해부터 준회원국 참여 개시<br/>** 양측은 한국이 EU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AI 기본법 제정(25.1월),&nbsp; AI 서울 정상회의(24.5월)개최하는 등 디지털 혁신 기술 협력 여지가 크다는 점에 공감<br/><br/>&nbsp; 경제안보 분야에서 양측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과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 속에서 유사 입장국 간 경제안보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 등<br/>주요 협의체 개최 계기에 핵심광물 공급망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정책 공조를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br/><br/>&nbsp; ※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 논의를 위한 다자협의체로 한국(의장국), EU, G7, 호주,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인도, 에스토니아 참여<br/><br/>&nbsp; 아울러, 우리측은 향후 EU 내에서 새로운 규제 도입이 예상되는 철강 세이프가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 등과 관련하여<br/>우리 기업들에게 공정한 경쟁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하였다.<br/><br/>&nbsp; 안보·방위 분야 관련, 양측은 작년 11월 채택된 「한-EU 안보방위 파트너십」 합의문서를 바탕으로 지난 3월 「우주안보대화」 및 「군축·비확산협의회」를 개최하고,<br/>연내 제1차 「안보방위대화」 개최도 추진하기로 하는 등 양측간 안보방위 파트너십이 착실히 이행되고 있음을 평가하였다.<br/><br/>&nbsp; 글로벌 협력 차원에서 양측은 WTO 다자무역체제의 강화, G20 및 G7 협의체 내 협력, 기후·환경 관련 국제 협약의 이행 등 다양한 국제경제 현안에 대해 긴밀히 공조해<br/>나가기로 하였으며, 인권과 민주주의 등 공동의 가치에 기반한 국제 규범 질서 수호 노력도 지속하기로 하였다.<br/><br/>&nbsp; 또한, 한반도 정세, 우크라이나,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략 환경 등 주요 지역 및 글로벌 안보 이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해당 지역에서의 양측 간 협력 확대<br/>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br/><br/>&nbsp; 한편, 김희상 조정관은 금번 브뤼셀 방문 계기에 사이먼 모듀(Simon Mordue) EU 대외관계청 사무차장, 드니 르도네(Denis Redonnet) EU 집행위 통상총국 부총국장<br/>등 EU측 주요인사와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교역‧투자 등 경제협력 전반과 함께 핵심광물을 포함한 경제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hu, 08 May 2025 12:42:2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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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우크라 버린 美, 北과도 직거래?…힘받는 '韓핵무장’</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87</link>
<description><![CDATA[트럼프, 군사원조 전면 중단<br/><br/>외교 참사 후속조치…&#039;트럼프 종전구상&#039; 수용 때까지 보류<br/><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의 군사 지원을 전면 중단했다. 자신의 종전구상에 우크라이나가 공개적 이견을 드러낸 데 대한 초강경 대응이다.<br/>동맹·우방국을 버리고 침략국인 러시아와 손잡는 형국이다. 영원한 친구도, 적도 없다는 약육강식의 국제관계를 재확인하는 순간이다.<br/><br/>한미동맹도 트럼프 대통령의 &#039;미국 우선주의&#039; 앞에서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 직거래 의사를 이미 언급, 북핵을 사실상 인정하고 군축 협상에 나설 수 <br/>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우리도 독자 핵무장을 통해 자주적 안보 체계 구축에 나서야한다는 목소리 역시 커지고 있다. 1970년대 현실화됐던 주한 미군 일부 철수의 기억도 <br/>재소환되고 있으며 &#039;미국 없는 세상&#039;에 대한 대비를 서둘러야한다는 제언이 봇물을 이루는 중이다.<br/><br/>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익명의 미국 국방부 고위 당국자는 우크라이나의 지도자들이 &#039;평화를 위한 성실한 약속&#039;(a good-faith commitment to peace)을 <br/>입증할 때까지 미국이 제공 중인 모든 군사원조를 멈추기로 했다고 전했다. 비행기 혹은 배편으로 운송 중인 무기나, 폴란드 등 제3국에서 인도를 기다리고 있는 물자를 <br/>포함해 이미 우크라이나에 도착하지 않은 모든 군사원조가 멈추게 된다.<br/><br/>이번 조치는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종전구상을 우크라이나가 따르기를 압박하는 사실상의 제재라는 게 일반적 관측이다. 종전구상은 우크라이나의 천연자원, <br/>인프라 수익의 절반을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공동으로 소유한 기금에 투입하는 광물협정을 추진하는 것이다.<br/><br/>우크라이나가 버려질 위기에 놓인 가운데 미국이 주한미군 감축 또는 최악의 경우 철수까지 결정할 수 있는 만큼 자체 핵무장을 포함, 북핵에 맞선 자력방위 체제를 <br/>갖춰야한다는 주장이 쏟아지고 있다.<br/><br/>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일 페이스북을 통해 &#034;핵무장은 단순한 군사적 선택이 아니라 국가 생존의 문제&#034;라고 했다. 홍준표 대구시장도 같은날 페이스북에서<br/>&nbsp;&#034;북핵 협상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는 한계 상황에 와 있다&#034;고 경고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Wed, 05 Mar 2025 08:56:4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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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제사회 기후환경 선도국가 위상 강화 위해 국제협력관 신설</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86</link>
<description><![CDATA[▷ ‘환경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2월 25일부터 시행<br/><br/>환경부(장관 김완섭)는 국제협력관 신설 등 국제 환경협력 강화와 환경무역장벽 대응을 위한 ‘환경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이 2월 18일<br/>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2월 2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br/><br/>이번 조직개편은 기후 위기 심화, 탄소무역장벽 강화 등 급변하는 국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제 환경협상에서의 주도적인 역할 수행을 통해<br/>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과 영향력을 높이는 한편, 국내 녹색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br/><br/>국제협력관 신설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br/><br/>우선, 기획조정실 내에 국제협력관을 두고 하부조직으로 △국제협력담당관, △국제환경협약팀, △국제개발협력팀을 둔다.<br/><br/>국제협력담당관은 환경 분야의 국제협력을 총괄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구체적으로 유엔(UN), 주요 20개국(G20),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환경 분야<br/>다자협의체와 협력 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다른 국가와 환경 분야 협력 및 교류 활동을 강화하고 환경 분야 국제협약·협정 이행사항 관리 등의 후속 대응<br/>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국내 기업의 현지 기반 국제적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업 지향형 녹색산업의 판매능력(세일즈)을 강화한다.<br/><br/>이밖에 해외 기후·환경 관련 신규사업(프로젝트)의 ‘발굴-수주·협상-재정투자’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br/><br/>국제환경협약팀은 유엔기후변화협약, 생물다양성협약 등 기후환경 분야 국제규범 대응을 담당한다. 관련 협약 별로 유엔 기후변화당사국총회 등 양·다자<br/>환경협상에 적극 참여하여 지구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협력에 기여한다. 아울러 긴박하게 변화하는 국제환경규범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지속가능발전<br/>분야의 통상정책을 수립 및 조정하고 양·다자 통상협상도 담당한다.<br/><br/>국제개발협력팀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등 환경 분야의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기획·관리하고, 다자개발은행(MDB) 및 국제 금융기구와의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br/>또한 우리나라 주도의 국제개발협력 사업 발굴과 추진을 위한 협의체 운영 업무를 수행하며, 파리협정 제6조 규정을 이용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의 기획을<br/>비롯해 감축 실적 관리 및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 지원과 관련된 제반 활동을 담당한다.<br/><br/>손옥주 환경부 기획조정실장은 “국제협력관 신설을 계기로 탄소중립 이행 주무부처로서 국제사회의 환경규범 논의를 선도하여 국제적인 환경 선도국가의 위상을<br/>높이는 한편, 국내 기업의 환경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데도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Mon, 24 Feb 2025 18:29:55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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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딥시크 충격에도…4개 빅테크 올해 AI 투자 40% 확대</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85</link>
<description><![CDATA[아마존·MS·구글·메타, 인프라 구축 등에 466조원 투자<br/><br/>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 충격에도 빅테크는 올해 AI에 막대한 투자를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r/><br/>딥시크가 저렴한 개발 비용으로 성능이 뛰어난 AI 모델을 내놓으며 시장을 놀라게 했지만, AI 인프라 구축에는 여전히 대규모 투자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br/><br/>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와 아마존, 구글 모회사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MS) 등 4개 대형 기술 기업의 올해 자본 지출 예정 규모는 총 3천200억 달러(466조원)에 달한다.<br/><br/>이는 지난해 총 자본 지출액인 2천300억 달러보다 40% 증가한 수치로, 이 지출은 대부분 AI 기술과 데이터센터 구축에 사용된다.<br/><br/>2022년 챗GPT 등장 이후 이들 기술 기업은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의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수만개에서 수십만개 탑재해 AI 모델을 발전시켜오고 있다.<br/><br/>엔비디아의 AI 칩 H100의 경우 가격이 개당 3만 달러 안팎에 이르며 AI 모델 훈련을 위한 데이터센터에는 이런 칩이 수만∼수십만개 들어간다.<br/><br/>4개 기업 중 올해 가장 많은 투자를 예고한 기업은 아마존이다. 전 세계 클라우드 서비스 1위인 아마존은 올해 1천억 달러 이상을 지출할 계획이다.<br/>이는 지난해 830억 달러보다 20% 늘어난 규모다.<br/><br/>앤디 재시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6일 실적 발표에서 자금 대부분은 아마존 웹서비스의 AI와 &#034;일생에 한 번 올 비즈니스 기회에 사용될 예정&#034;이라고 밝혔다.<br/><br/>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2위의 마이크로소프트(MS)는 지난달 29일 분기 실적 발표에서 &#034;2025 회계연도(2024년 7월∼2025년 6월)에 800억 달러를<br/>AI 워크로드 데이터센터 구축에 할당할 것&#034;이라고 밝혔다.<br/><br/>브래드 스미스 MS 회장은 &#034;이 지출의 절반 이상이 미국에서 이뤄질 것&#034;이라고 말했다.<br/><br/>알파벳은 올해 자본 지출 목표를 750억 달러로 설정했으며, 1분기에 160억∼180억 달러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r/><br/>아나트 아슈케나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4일 실적 발표에서 지출 대부분은 &#034;기술 인프라, 서버와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킹에 사용될 것&#034;이라고 말했다.<br/><br/>메타는 올해 자본 지출 예산을 600억∼650억 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 1년간의 자본 지출 전망치보다 약 70% 증가한 수치다.<br/><br/>메타의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24일 &#034;올해는 AI의 미래를 형성하는 결정적인(defining) 해가 될 것&#034;이라며 &#034;앞으로 수년간 핵심 제품과<br/>비즈니스를 추진하고 역사적인 혁신을 통해 미국 기술 리더십을 확장할 것&#034;이라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Mon, 10 Feb 2025 00:37:18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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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 47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트럼프는 마약 차단 약속에 관세 유예...'관세 전쟁' 우려는 계속</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84</link>
<description><![CDATA[관세 부과 시행을 하루 앞두고 트럼프 미 대통령이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25%의 관세를 한 달 동안 유예하기로 한 건 마약 차단과 국경 강화 약속 때문이다.<br/><br/>관세를 무기로 상대를 압박해 미국 내 현안 해결에 먼저 나선 건데, 무역 적자 해결을 위해 언제든 다시 관세전쟁에 나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br/><br/>트럼프 미 대통령은 멕시코가 펜타닐과 불법 이민자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약속해 관세 유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제가 누군가를 좋아하든 싫어하든 펜타닐 유입과 불법 이민자의 유입은 막아야 합니다. 수년 동안 연평균 20만 명,<br/>심지어 30만 명에 육박할 수도 있는 훨씬 더 많은 생명을 잃었다고 생각합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서명한 행정명령에서도 관세 부과가 국경을 통해 유입되는 불법 이민자와 마약을 차단하기 위해서라고 지적해 왔다.<br/><br/>케빈 해셋 미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도 이번 관세 부과 결정은 &#039;관세 전쟁&#039;이 아니라 &#039;마약 전쟁&#039;이라고 강조했다.<br/><br/>결국, 멕시코와 캐나다의 국경 강화와 펜타닐의 미국 유입 차단 약속을 이끌어 내는데<br/>관세 카드를 쓴 거다.<br/><br/>[클라우디아 셰인바움/멕시코 대통령 : 우리는 북부 국경에 더 많은 국가 경비대를 배치해 국경을 보호하고 마약 밀매, 특히 멕시코에서 미국으로의<br/>펜타닐 밀거래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합의문에 명시했습니다.]<br/><br/>물가 상승에 대한 여론 악화도 이번 유예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br/><br/>관세를 무기로 충격과 압박을 최대화한 뒤 현안을 해결한 트럼프식 전술이지만, 관세전쟁을 접을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br/><br/>관세를 통해 미국의 막대한 무역적자를 해결하고 미국의 제조업 부활을 일으키겠다는 것 역시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인 공약이었기 때문이다.<br/><br/>구체적인 관세 부과 전략을 세울 한 달이라는 시간을 확보한 만큼, 언제든지 다시 관세 폭탄에 나설 수 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동맹국에까지 관세를 앞세운 통상 압박을 밀어붙이면서 우리나라도 언제든 미국 관세 전쟁의 타깃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ue, 04 Feb 2025 11:08:4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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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미국 국내선 여객기·헬기 충돌로 추락 탑승자 전원 사망....</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83</link>
<description><![CDATA[&#034;군 헬기 비극적 실수“<br/><br/>수색작업 이틀째 이어졌지만…트럼프 &#034;생존자 없어&#034;<br/>미 소방당국 &#034;구조작업에서 희생자 수습으로 전환&#034;<br/>2001년 260명 사망 항공기 추락사고 이후 최악 참사<br/><br/>미국 수도 워싱턴DC 근처 공항 상공에서 일어난 여객기와 군 헬기의 충돌 뒤 추락사건으로 두 항공기에 탑승한 67명 전원이 숨졌다.<br/><br/>미 국방 장관은 군 헬기의 비극적 실수가 있다고 말했다, <br/>왜 헬기가 여객기를 피하지 못했는지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했다.<br/><br/>여객기와 군 헬기가 충돌한 뒤 추락한 포토맥 강에선 밤새 진행된 수색작업이 날이 밝을 때까지 진행 되었다.<br/><br/>하지만 모두 숨죽여 기도했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은 진정한 비극이라며 생존자가 없다고 발표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안타깝게도 생존자는 없습니다. 미국 수도와 역사에서 어둡고 괴로운 밤이었습니다.<br/>&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nbsp; 소중한 영혼을 슬프게 빼앗긴 모든 사람에게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br/><br/>존 도널리 워싱턴 DC 소방서장은 생존자 구조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했지만, 구조 작업에서 희생자 수습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br/><br/>현재도 포토맥 강에서는 희생자 수습을 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br/>강한 바람과&nbsp; 강의 수심도 깊어 수색작업이 장기화할 우려도 나오고 있다.<br/><br/>지난 2001년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여객기가 추락해 260명 전원이 사망한 이후 최악의 민간 항공기 추락 참사, 미국 국민에겐 충격 그 자체다.<br/><br/>[찰리 내쉬 / 사고 당시 다른 항공기 탑승자 : 바로 그때 몇 초, 길어야 몇 분만 더 빨랐다면 우리가 사고를 당할 수도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았어요.<br/>우리에게 일어날 수도 있었던 사고였어요. 아찔했습니다.]<br/><br/>미국 당국이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한 가운데 군 헬기가 착륙을 시도하던 여객기를 피하지 못한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r/><br/>워싱턴DC 도심에서 가까운 레이건 공항은 미국 내 비행편이 많아 혼잡하고 공항 근처에 펜타곤도 있어 평소 군용기 비행도 잦은 곳이기 때문이다.<br/><br/>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사고를 일으킨 군 헬기가 일상적인 야간 비행 훈련을 하고 있었지만, 비극적인 실수가 있었다며 국방부에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Fri, 31 Jan 2025 11:43: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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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파라과이 보건산업분야 협력 강화</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82</link>
<description><![CDATA[- 파라과이 보건의료협력사절단 방한 행사 개최(10.21~10.25) -<br/><br/>- 韓 의약품·의료기기 등 파라과이 시장 진출가능성 제고 -<br/><br/>&nbsp;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한국 보건의료산업의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해 10월 21일(월)부터<br/>10월 25일(금)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파라과이 보건의료협력사절단 방한 행사를 개최하였다.<br/><br/>&nbsp;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15일 한·파라과이 보건부간 보건의료 분야 양해각서(MOU)* 체결 및 6월 7일 우리나라를 고(高)위생감시국으로<br/>하는 파라과이 규정 개정**에 따라 한국-파라과이간 보건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br/><br/>* 협력분야 ① 보편적 의료보장, ② 감염병 예방 및 통제, ③ 의료기기 등 보건 산업 진흥, ④ 기타<br/><br/>** 식약처가 지정한 의약품·의료기기 시험검사기관의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성적서 제출시, 해당 제품의 파라과이<br/>현지 허가절차 간소화<br/><br/>&nbsp; 파라과이 보건의료협력사절단은 엑또르 루벤 피게레도 노따리오 하원의원, 보건부, 산업부, 국가위생청(DINAVISA), 사회보장원 등<br/>정부 관계자 5명, 기업 인사 3명 등 총 8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보건부와 사회보장원은 공공조달·구매담당부서가 참여하였다.<br/><br/>&nbsp; 방한기간동안 파라과이 보건의료협력사절단은 ▲남미 의약품·의료기기 진출 설명회 및 1:1 상담회 개최, ▲국내 의약품·의료기기<br/>협회 및 생산업체 방문, ▲국내 의료기관 및 건강검진센터 방문 등을 실시하여 한국 제품에 대한 이해와 협력분야를 발굴하였고,<br/><br/>&nbsp; 파라과이 국가위생청(DINAVISA)과 식약처가 간담회를 통해 고위생감시국 지정에 따른 후속 방안으로 신속 절차 등을 협의하였고,<br/>양국 정부간&nbsp; 면담을 통해 보건산업 분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br/><br/>&nbsp;파라과이 사절단은“파라과이는 2023년 의료제품 제조산업을 경제개발계획 중점육성 분야로 선정하였고, 남아메리카 경제공동체 협정<br/>(MERCOSUR)*국가 중 하나로서 파라과이 시장은 남미 전역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가진 보건의료 산업의 전략적 요충지”라고 강조하며,<br/><br/>*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 총 9개 남미 국가간 정치·경제 통합을 통해 9개국 사이 무역에서 의약품·의료기기를 포함한 협정 품목에<br/>대해 무관세 적용<br/><br/>&nbsp; “한국의 우수한 제품과 의료시스템이 파라과이에 진출하여 파라과이 국민의 건강증진과 산업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양국간 협력이 향후<br/>지속적으로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br/>&nbsp;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이번 방한 행사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과 제품을 알리는 성과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br/>우리 기업이 파라과이 진출을 통해 남미 시장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Mon, 28 Oct 2024 15:39:55 +0900</dc:date>
</item>


<item>
<title>한국과 폴란드 정상 회담</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81</link>
<description><![CDATA[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무기체계 수출 이행 확인<br/><br/>24일 열린 윤석열 대통령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올해 수교 35주년을 맞은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br/>더욱 강화하고, 미래 지향적 도약을 위한 확고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<br/>러·북 군사밀착에 단호히 대응하는 데 뜻을 모으면서, 다양한 분야에 걸친 호혜적 협력 확대 의지도 재확인했다. 특히 방산 협력 파트너십<br/>강화를 위한 최고위급 공감대를 구축하는 성과를 올렸다.<br/><br/>&nbsp;양국 대통령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 내실화 및 미래 지향적 협력 다변화의 모멘텀을 지속하기로 했다. 지난해 7월 윤 대통령의 폴란드<br/>국빈급 공식 방문을 계기로 합의한 양국 간 다양한 성과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분야별 협력 확대 지속에도 뜻을 같이했다.<br/><br/>무엇보다 2022년 체결된 사상 최대 규모의 폴란드 무기체계 수출 총괄계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양국 정상 차원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br/>지난해 12월 K9 자주포 2차 이행계약(26억7000만 달러)과 지난 4월 다연장로켓 천무 2차 이행계약(16억4000만 달러)에 이어 연내 K2 전차 2차<br/>이행계약(약 70억 달러)의 성공적인 협상 타결을 위한 동력도 지속하기로 했다.<br/><br/>우리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방산 세일즈외교를 통해 기존 수주 방산 물자 외에 추가 수출을 위한 우호적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r/>두다 대통령은 방한 기간 현대로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방산 기업을 방문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를 토대로 국산 무기체계의 우수성을<br/>홍보하고, 우리 기업들의 폴란드 방산 시장 진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br/><br/>우리나라는 앞서 지난달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린 제31회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에 대통령실·국방부·방위사업청을 포함한 정부 대표단을<br/>보내 K방산의 우수성을 알렸다. 국내 30여 개 기업도 한국관을 함께 조성하며 이에 동참했다.<br/><br/>아울러 국방·방산 당국 간 정례협의체 가동을 통한 전략적 소통 강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6월 신설돼 2차례 성공적으로 개최된 양국 국방부<br/>간 장관급 정례협의체인 ‘국방·방산 협력 공동위원회’의 내년 3차 회의도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국 간 국방·방산 협력의 제도적 모멘텀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br/><br/>이번 회담에서는 △에너지 △교통·인프라 △과학기술 △문화 분야 등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강화를 이루는 다양한 논의와 성과가 이어졌다.<br/><br/>양국은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 등 저탄소·무탄소 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에너지 안보를 제고하기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br/>무탄소에너지(CFE) 이니셔티브 등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우리 정부가 적극적으로 동참할 필요성도 재확인했다.<br/><br/>교통·인프라 분야에서는 폴란드 신공항 고속철도 사업을 비롯한 폴란드의 교통·인프라 부문에 우리 기업의 진출을 위한 우호적 기반을 마련했다.<br/>지난해 6월 우리나라의 국가철도공단과 도화엔지니어링 등의 컨소시엄은 폴란드 신공항 고속철도 일부 구간(카토비체~체코 오스트라바)에<br/>대한 약 432억 원 규모의 설계용역을 수주했다.<br/><br/>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첨단산업·과학기술 분야 연구개발(R&D) 협력 확대 추진에 의견을 모았다. 한-비셰그라드그룹(V4) 과학기술 공동연구개발과<br/>유럽연합(EU) 최대 연구혁신 사업인 호라이즌 유럽 등의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호라이즌 유럽은 EU가 운영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다자 간 연구혁신<br/>플랫폼으로 2027년까지 955억 유로(약 138조 원)의 막대한 자금이 투입된다. 우리나라는 2022년 2월 EU에 재정기여금 지불 및 연구 프로그램 참여가<br/>&nbsp;가능한 준회원국 가입의향서를 제출해 지난달 가입 협상을 타결하는 쾌거를 올렸다.<br/><br/>문화·인적교류 분야에서는 올해 양국 간 직항편 증편 등을 바탕으로 수교 35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예술 행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지속하기로 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hu, 24 Oct 2024 21:33:4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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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국-아랍에미리트(UAE) 해양수산 협력 논의</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80</link>
<description><![CDATA[-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아랍에미리트(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면담 -<br/><br/>&nbsp;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10월 18일(금) 서울에서 암나 빈 다하크 알샴시(Amna Bin Dahak AlShamsi) 아랍에미리트(UAE)<br/>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양국의 해양수산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br/><br/>&nbsp;강 장관은 2023년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개최한 의장국으로 기후·환경 정책에 관심이 많은 아랍에미리트에<br/>블루카본(Blue Carbon) 등 우리나라에서 추진하는 해양환경 보호 정책을 소개하였으며, 양국은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변화 대응을<br/>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br/>이어서, 해양공간계획과 해양생물다양성 보전 등 지속 가능한 해양 발전 방안을 논의했으며, 양식과 수산물 무역 등 수산 분야 주요<br/>이슈(Issue)에 대해서도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br/><br/>&nbsp;또한, 강 장관은 내년 4월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제10차 아워오션콘퍼런스(OOC, Our Ocean Conference)’에 아랍에미리트를 초청하며,<br/>OOC가 양국이 해양수산 전반에서의 건설적인 논의를 발전시킬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와 더불어, 2028년 제4차<br/>UN해양총회(UN Ocean Conference)의 한국 유치에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br/><br/>&nbsp;강 장관은 이 자리에서 “바다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 세계적인 협력이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이번 면담이 중동의 유일한<br/>‘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국가인 아랍에미리트와 해양수산 분야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Mon, 21 Oct 2024 20:48:0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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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립중앙과학관, 디지털 혁신 시대의 과학관 미래 방향 모색</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79</link>
<description><![CDATA[- 제14회 국제과학관 학술회의(10.18~20, 대전컨벤션센터) 개최-<br/><br/>&nbsp;국립중앙과학관(관장 권석민)은 10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제14회 국제과학관 학술회의<br/>(ISSM; International Symposium of Science Museum)를 개최한다.<br/><br/>2011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국제과학관 학술회의는 전 세계 과학관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과학관의 최근<br/>동향과 현안에 대한 논의와 정보공유 및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br/><br/>이번 학술회의는“디지털 대전환 속 과학관의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는 시대에서 과학관이 미래<br/>세대에게 어떠한 교육적, 문화적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br/><br/>특별히 올해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축제인 대전 과학 축제(사이언스페스티벌)와 연계해 개최되는 행사로 과학관 전문가 및<br/>종사자뿐만 아니라 과학과 기술, 과학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 시민들과 청소년들의 참여도 기대되고 있다.<br/><br/>학술회의의 프로그램은 과학관 관계자들을 위한 기조강연, 초청강연 및 학술대회, 관계자와 일반인들을 위한 과학전시산업박람회,<br/>연찬회, 과학자의 만남 등 다양하고 풍성하게 구성하였다.<br/><br/>독일 뉘른베르크 DB 박물관의 부관장인 Rainer Mertens와 태국 국립과학관의 부관장인 Suwarong Wongsiri가 기조강연을 맡아<br/>「박물관에서의 디지털화와 인공지능의 기회와 한계」와 「2025년과 미래를 위한 디지털 혁신 및 박물관의 동향」이란 주제로 발표할<br/>예정이다. 또한 3개의 본 회의에서는 핀란드 유레카(과학센터)의 관장인 Mikko Myllukoski, 싱가포르 과학센터의 관장인 Tit Meng LIM,<br/>일본 미라이칸의 관장인 Hironobu Takagi 등 10개국 13명의 해외 유수 과학관 전문가들과 함께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직면한 공통 현안과<br/>새로운 도전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br/><br/>학술대회에서는 과학관의 전시, 연구, 교육, 정책･운영, 행사･소통, 디자인 등 6개 부문 73편의 논문과 포스터, 사례 등을 발표한다.<br/>발표논문 중 연구주제의 적합성과 독창성, 연구결과의 활용성 등을 평가하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국립과학관장상 및<br/>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상 등 총 37점을 시상할 예정이다.<br/><br/>과학전시산업박람회는 과학축제 기간인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전시홀(111호)에서 개최한다.‘(주)다스버스/<br/>(주)아바비전’, ‘(주)한진과학’, ‘주식회사 도로’, ‘(주)벡트’ 등 26업체가 최종 선정되어, 가상현실/증강현실/매체예술, 디지털 과학교구,<br/>인공지능 체험 등 디지털 기반의 전시·교육 추세 및 최신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사업자와 소비자간 교류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br/><br/>&nbsp;연찬회는 과학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디지털세계와 현실세계의 접목」(Joerg Ehtreiber 관장, Center of Science Activities, 오스트리아)과<br/>「생성형 인공지능 동향과 인공지능 활용 전시 작품 제작」(정민제 대표, 도서출판 선비북스)이란 주제로, 과학관의 현안과 미래 도전과제를<br/>직접 실습·토론하는 자리이다.<br/><br/>아울러 19일(토) 10시부터 진행되는 과학자와의 만남에서는 학생 및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과학의 언어를 풀어내다: 과학 소통의 역할과<br/>의의」(항성, 안될과학)와「과학으로 세상을 명랑하게」(이정모 관장, 펭귄각종과학관)라는 주제로, 과학 관련 전문가와 함께 교육 및 직업 탐색의<br/>시간을 제공한다.<br/><br/>국립중앙과학관 권석민 관장은“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과학관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계를 극복해야 하는 도전과제를 안겨주고 있다.<br/>이번 학술회의를 통해 이러한 디지털 혁신이 과학관의 운영, 전시, 교육 등에 미치는 영향을 탐구하고, 과학관들이 어떻게 한계를 극복하며,<br/>미래사회의 과학기술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ue, 15 Oct 2024 21:09:39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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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박상우 장관, 투르크메니스탄과 광범위한 협력 시동</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6&amp;amp;wr_id=78</link>
<description><![CDATA[- 23일~25일 투르크 방문, 플랜트·스마트시티·교통 인프라 협력 강화 -<br/><br/>&nbsp;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9월 23일(월)~25일(수)에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하여 정부 고위급 주요 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플랜트<br/>건설사업 수주지원 활동을 펼치고, 스마트시티, 교통 인프라 협력 방안도 논의하였다.<br/>먼저, 박상우 장관은 9월 23일(월) 오전 11시(현지시간) 바이무라트 안나맘메도프(Baymyrat Annamammedov) 건설·산업부총리와<br/>만나 투르크메니스탄 내 주요 플랜트 사업에 우리 기업 참여를 지원하였다.<br/>이 자리에서 박 장관은 “한국 기업은 플랜트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좋은 파트너”라며, “우리 기업은 키얀리 폴리머<br/>플랜트 정상화, 비료공장 건설 등 투르크메니스탄의 주요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동 사업이 성공적으로<br/>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금융기관이 원팀으로 총력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br/><br/>아울러, ’24년 6월 아시가바트 시(市)와 체결한 인프라·신도시 협력 MOU를 기반으로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지속 협력할 계획이며, 도시개발<br/>경험이 많은 한국 기업이 알카닥 신도시·아시가바트 신도시 등 투르크메니스탄 정부가 중점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br/>관심을 당부하였다.<br/><br/>이에 바이무라트 안나맘메도프 건설·산업부총리는 한국 기업의 우수성을 잘 알고 있고 지속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하였다.<br/><br/>&nbsp;이어서 박 장관은 바티르 아마노프(Batyr Amanov) 석유·가스부총리를 만나 양국 간 우호 관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였고, ’25년 개최 예정인<br/>한-중앙아 정상회의 등 주요 계기에 더욱 많은 협력사업을 발굴하기로 합의하였다.<br/>이 자리에서 아마노프 석유·가스부총리는 “현재 외국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여러 개혁을 추진 중으로, 많은 한국 기업이 참여하기를 희망한다”면서,<br/>즉석에서 박 장관을 투르크메니스탄 석유·가스 포럼에 초청하였다. 박 장관은 한국 여러 기업이 추진하고 있는 투르크 내 석유·가스 플랜트 사업에<br/>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하였다.<br/><br/>같은 날 오후 박 장관은 라시드 메레도프(Rashid Meredov) 대외관계부총리 겸 외교장관과도 면담을 갖고 양국 협력을 플랜트 건설뿐 아니라<br/>투르크메니스탄 정부의 현안 사업인 스마트시티, 철도·항공 등 교통 분야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br/><br/>박 장관은 “내년 양국 간 여객 직항노선이 신설되면 인적 교류 확대로 이어져 양국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여객기 신규 취항을<br/>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r/><br/>&nbsp;또한, 투르크메니스탄이 추진하는 철도 현대화·전철화 사업에 한국의 철도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전략을 마련하여 구체적으로 논의하기로 하였으며,<br/>도시 분야에서도 ICT·스마트 기술 등을 활용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br/><br/>박 장관은 “투르크메니스탄이 풍부한 천연가스를 바탕으로 대규모 가스 플랜트 건설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만큼, 우리 기업이 지속 참여할 수 있도록<br/>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br/><br/>&nbsp;내년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인 한-중앙아 정상회의 등 주요 계기에 협력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건설·인프라 분야 외에도 스마트시티, 철도, 항공 등<br/>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Sun, 29 Sep 2024 09:23:5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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