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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HBS뉴스광장 &amp;gt; 경제 &amp;gt; 경제</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4</link>
<description>테스트 버전 0.2 (2004-04-26)</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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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석유 2차 최고가격 뛰자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넘었다</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4&amp;amp;wr_id=186</link>
<description><![CDATA[서울 L당 휘발유 평균 1913.35원<br/>16일 만에 1900원대로 돌아가<br/>국제유가 반영한 2차 최고가격 영향<br/>정부 &#034;예상보다 오름세 가파르지 않아&#034;<br/><br/>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솟구친 국내 유류비 안정을 위해 정부가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지만 2차 최고가격 인상 여파로 주유소 가격이 다시 뛰고 있다. 서울 휘발유는 리터(L)당 1,900원대로 되돌아갔다.<br/><br/>2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서울의 L당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16.75원 상승한 1,913.35원이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의 휘발유값이 1,900원을 넘긴 것은 이달 12일 이후 17일 만이다. 서울 휘발유값은 1차 최고가격제 시행(13일) 이후 줄곧 1,800원대가 유지됐다.<br/><br/>전국적으로도 휘발유 가격이 오름세다. 이날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863.51원으로 전날 대비 7.65원 올랐다. 경유도 L당 1,856.77원으로 6.81원 상승했다.<br/><br/>이는 1차보다 210원씩 오른 2차 최고가격의 여파다. 최고가격은 정유사가 주유소에 공급하는 도매가에 상한을 두는 것으로, 27일부터 적용한 2차 최고가격은 L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이다. 2차부터 미국·이란 전쟁 영향이 반영돼 최고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었다.<br/><br/>정부는 이 같은 상승세가 예상보다 가파르지 않다고 본다. 1차 최고가격 시행 전날인 12일 대비 14일 휘발유 가격은 53.47원 내린 반면 2차 최고가 시행 전날인 26일 대비 28일 휘발유 가격은 36.51원 상승하는 등 비교적 완만하게 오르고 있다는 이유다. 산업통상부 관계자는 &#034;가격이 오른다는 소식에 주유소에 줄을 서는 등 소비자 수요가 많아 재고 소진 속도가 빠른 상황&#034;이라며 &#034;2차 최고가로 입고된 물량이 늘어나고 있을 것&#034;이라고 설명했다. 1차 기간에 공급받은 재고가 사라지면 기름값은 L당 2,000원 초반대에서 형성될 전망이다.<br/><br/>다만 1차 최고가격 때 인하폭보다 많이 인상한 주유소도 적지 않다.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에 따르면 이날 9시 기준 1차 최고가격 시행 기간 동안 가격을 인하했던 것보다 더 많이 인상한 주유소는 휘발유 1,425개, 경유 91개였다. 강원 동해시의 한 주유소는 이 격차가 가장 커 1차 기간 동안 휘발유를 L당 20원 인하했다 지금은 220원 올려 팔고 있다.<br/><br/>감시단은 &#034;아직 인상 요인이 적은데도 가격을 올린 주유소가 휘발유 기준 5,704개, 경유 기준 5,611개로 전체 주유소의 55% 이상&#034;이라며 &#034;주유소들은 재고 소진 전 가격을 올리지 말 것을 촉구한다&#034;고 밝혔다.<br/><br/>오지혜 기자]]></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Sun, 29 Mar 2026 15:00:3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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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이재명 대통령 "정부 이기는 시장 없다.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 불가"...제주 부동산 시장 꿈틀?</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4&amp;amp;wr_id=185</link>
<description><![CDATA[◇오는 5월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br/>◇다주택자 절세 매물 출회 가능성<br/>◇제주는 조정지역 아냐 직접 영향 제한<br/><br/>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9일 만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에 대해 재연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유예 종료 방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br/><br/>이 대통령은 엑스에 &#034;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는 지난해 2025년 2월에 이미 정해진 것&#034;이라며 &#034;재연장을 하도록 법을 또 개정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오산&#034;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지난 23일에도 &#034;기간 연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034;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br/><br/>◇&#034;비정상 정상화가 목표&#034;◇<br/>이 대통령은 &#034;대한민국은 예측 가능한 정상 사회로 복귀 중&#034;이라며 &#034;비정상으로 인한 불공정한 혜택은 힘들더라도 반드시 없애야 한다&#034;고 강조했습니다.<br/><br/>이어 &#034;비정상적인 버티기가 이익이 돼서는 안 된다&#034;며 &#034;비정상을 정상화할 수단과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034;고 말했습니다.<br/><br/>특히 &#034;시장을 이기는 정부도 없지만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다&#034;고 강조했습니다.<br/><br/>다만 이 대통령은 &#034;지난 4년간 유예가 반복되면서 믿도록 한 정부의 잘못도 있다&#034;며 &#034;올해 5월 9일까지 계약한 것에 대해서는 중과세를 유예해 주도록 국무회의에서 의논해보겠다&#034;고 설명했습니다.<br/><br/>◇정상화 필요성 재차 강조◇<br/>이 대통령은 주택시장 정상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상법 개정을 예로 들었습니다.<br/><br/>이 대통령은 &#034;정상화를 위한 상법 개정을 두고 기업과 나라가 망할 것처럼 호들갑을 떨며 저항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막상 개정하고 나니 기업과 국가 사회가 모두 좋아지지 않았나&#034;라고 말했습니다.<br/><br/>그러면서 &#034;잃어버린 30년을 향해 치닫는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을 탈출하는 데에도 고통과 저항은 많겠지만 필요하고 유용한 일이라면 피하지 말아야 한다&#034;고 언급했습니다.<br/><br/>◇조정대상지역 중과세 부활◇<br/>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는 2022년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주택거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도입됐습니다.<br/><br/>조정대상지역에서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매할 때 부과되던 양도세 중과분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제도입니다.<br/><br/>현재 조정대상지역은 지난해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이 지정돼 있습니다.<br/><br/>오는 5월 9일 유예 조치가 종료되면 해당 지역 다주택자들은 주택 매도 시 기본세율에 2주택자는 20%포인트, 3주택 이상 소유자는 30%포인트를 가산해 과세됩니다.<br/><br/>지방소득세 10%까지 적용하면 3주택자의 최고 실효세율은 82.5%에 이릅니다.<br/><br/>◇제주는 조정지역 아냐◇<br/>제주는 현재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돼 있지 않아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의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br/><br/>다만 서울과 수도권 다주택자들의 절세 매물 출회로 전국 부동산 시장이 출렁일 경우 제주 지역도 간접적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br/><br/>부동산업계에서는 양도세 중과를 피하려는 다주택자들이 5월 9일 이전에 매물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지만 해당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도 묶여 있어 매매 절차 완료까지 시일이 걸린다고 지적합니다.<br/><br/>반면 유예 종료 이후에는 세금 부담으로 다주택자 매물이 오히려 잠기면서 거래 절벽이 심화할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br/><br/>제주는 최근 부동산경기 침체로 미분양 주택이 증가하고 매매거래가 위축된 상태로 전국 시장 흐름에 따라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Sun, 25 Jan 2026 15:43:32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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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미(美) 트럼프 대통령  관세폭탄 투하,</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4&amp;amp;wr_id=184</link>
<description><![CDATA[- 한덕수 대행과 첫 통화서 거론<br/><br/>-건설업, 청년 취업시장도 한파<br/><br/>&nbs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의 첫 통화에서 ‘원스톱 쇼핑(ONE STOP SHOPPING)’을 언급하며 통상과 안보를 망라한<br/>한미 현안이 향후 한꺼번에 논의될 수 있다는 의중을 드러낸 가운데 정부도 조선업, 액화천연가스(LNG) 등 다른 협력 분야를 관세 인하의 레버리지로 활용하겠다는<br/>것이다.<br/><br/>미국의 25% 상호관세 부과 조치가 9일 본격적으로 시행된 가운데 정부는 향후 대미 협상에서 관세율 인하를 최우선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방위비 분담금 문제가 향후 협상에서 상호관세와 연계될 가능성에 대해 정부 고위 관계자는 “관세와 방위비(만 연동하는) 패키지는 아니다”라며<br/>“한 권한대행은 (통화에서) LNG, 조선, 무역균형 등 세 가지를 한꺼번에 말했다”고 전했다. 만약 미국에서 방위비 분담금 재협상 및 인상을 요구할 경우 이를 관세 문제뿐만<br/>아니라 조선, LNG 등 미국이 한국에 기여를 기대하는 분야들과 함께 한 테이블에서 다뤄 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br/><br/>다만 한 권한대행은 무역적자 폭을 줄일 구체적인 방안이나 LNG 투자 규모 등 수치를 제시하진 않았다고 정부 고위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br/>&nbsp;원스톱 쇼핑에 대해 “패키지로 빨리 이뤄지는 게 원스톱”이라며 “다만 비관세장벽(non-tariff) 문제, LNG 프로젝트 계획 등이 구체화되는 데 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br/><br/>8일 이틀간 일정으로 방미한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한 권한대행 통화 이후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를 만나<br/>통상 협의를 진행했다. 정 본부장은 미국 입국 직후 취재진과 만나 “목표는 상호관세를 아예 없애는 것이고 정 어렵다면 일단 낮춰 나가는 것인데 협상은 좀 시간이 걸릴 것<br/>같다”며 “단계별로 접근을 해서 미 측과 원만한 협의를 이끌어 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br/><br/>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조선 분야가 (대미 관세 협상에서) 굉장히 중요한 협상 카드”라고 했다. 특히 안 장관은<br/>“한 권한대행 통화 이후 미 측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시그널이 나오고 있다”며 “제가 조만간 미국에 갈 계획이며 정 본부장이 돌아오면 이번에 미국과 협의한 내용을 파악해<br/>범부처적으로 분석하겠다”고 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hu, 10 Apr 2025 11:04:4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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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직업교육·훈련과 고용서비스 연계를 통한 청년 취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4&amp;amp;wr_id=183</link>
<description><![CDATA[청년취업, 이렇게 지원하겠습니다!<br/>교육부-고용노동부<br/>직업교육·훈련과 고용서비스 연계를 통한 청년 취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br/><br/>직업계고 교육의 현장성과 직업계고 졸업생에 대한 취업 지원 강화<br/>- 현장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원 연수 및 과정평가형 자격 확대 등 실무중심 인력 양성 지원 <br/>- 미취업 졸업생 정보 연계로 국민취업지원사업 참여 및 내일배움카드 발급 등 맞춤형 취업지원<br/>- 직업계고 학생에게 지원하는 취업연계 장려금과 청년일자리 도약 장려금을 연결하여 장기 근속 유도<br/><br/>고등직업교육과 직업훈련간 연계 확대<br/>- (전문)대학의 우수한 교원, 시설을 활용한 직업훈련 참여 확대 및 폴리텍과의 연계·협력 지원 <br/>&nbsp; ※ 졸업까지 수업연한 2년 이내인 대학생도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가능<br/>- K-디지털 기초역량 훈련기관, 평생교육바우처 사용기관으로 지정 등 평생교육과 직업훈련의 연계 강화<br/>- 미취업&nbsp; 졸업생에 대한 정보 연계로 맞춤형 취업 서비스 적극 제공<br/><br/>지역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의 일자리에 취업하는 생태계 구축<br/>- RISE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사업간 연계로 지역 내 인재양성?취업·정주의 생태계 구축<br/>- 지역 내 RISE 참여기관 정보와 고용보험 정보를 연계하여 인력 수요와 공급을 분석하고 불일치 해소를 위해 노력 <br/><br/>&nbsp;더 자세한 내용은 교육부 누리집에서 확인하세요! <A HREF="http://www.moe.go.kr" TARGET="_blank"  rel="nofollow">www.moe.go.kr</A>]]></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hu, 12 Dec 2024 12:16:1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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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한-체코, 양국 재무부 간 새로운 경제협력을 위한 첫 걸음 내딛다.</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4&amp;amp;wr_id=182</link>
<description><![CDATA[- 최상목 부총리, 대통령 체코 순방 수행 계기 체코 재무장관과 양자면담 실시<br/><br/>- 원전 관련 금융협력, 한-체코 경제대화 신설, 국책금융기관 간 금융협력, 경제혁신파트너십 협력 등 포괄적 협력방안 논의<br/><br/>&nbsp;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대통령 체코 순방 수행을 계기로 9.20.(금)(현지시간) 프라하에서 우리나라 경제부총리로서는<br/>처음으로 체코 재무부를 방문하여 즈비넥 스탄유라(Zbyněk Stanjura) 체코 재무장관과 만나 양국의 경제·금융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br/><br/>&nbsp;우선, 최 부총리와 스탄유라 재무장관은 내년은 한-체코 수교 35주년이자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이 되는 해로, 지난해는 양국<br/>교역규모(44.1억불)가 수교 이후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그간 양국이 경제분야에 있어 긴밀한 상호 협력관계를 지속해왔다고 평가하였다.<br/><br/>&nbsp;주요 합의사항으로 양국 재무장관은 오늘 프라하에서 양국 간 포괄적 경제협력 논의 계기가 된 원전 건설 관련 재무당국 간 금융협력을 향후<br/>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체코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필요시 금융지원 방안도 적극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br/><br/>&nbsp;아울러, 양 장관은 한-체코 간 국장급 경제대화를 신설하고 정례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는 양국 재무부 간 정기적인 협력 채널로서 거시경제·<br/>재정·금융분야 주요 이슈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함께 양국 간 경제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최 부총리는 내년 상반기 중<br/>첫 번째 회의의 개최를 제안하면서 향후 양국 간 경제대화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스탄유라 장관의 관심을 당부하였고, 스탄유라 장관은<br/>긍정적으로 답변하였다.<br/><br/>&nbsp;또한, 최 부총리와 스탄유라 재무장관은 우리 기업의 체코 사업 수주 및 투자 지원 등을 위해 국책금융기관 간 금융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br/>이번 체코 방문에서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정보 공유, 맞춤형 공동 금융지원 제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국 5개 국책금융기관 간* 금융협력<br/>MOU 체결로 향후 우리 기업의 체코 사업 수주·진출 확대, 양국 간 제조업·공급망 교역 확대 등이 기대된다.<br/><br/>&nbsp;* (우리나라)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br/>(체코) 국영개발은행, 수출은행, 수출보증보험공사<br/><br/>&nbsp;한편, 최 부총리는 이번 대통령 순방을 계기로 체코 산업통상부와 경제혁신파트너십 프로그램(EIPP)* 협력 MOU를 체결하여 전력·에너지와 관련된<br/>양국 간 정책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최 부총리는 다년도에 걸친 에너지 분야 공동연구를 통해 지속적인 협업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원전<br/>&nbsp;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에 있어서 우리 기업 진출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br/><br/>&nbsp; * EIPP(경제혁신파트너십 프로그램, Economic Innovation Partnership Program): 협력국가와 프로젝트를 공동 기획하고 지원하는 중장기<br/>정책자문 프로그램(‘20년 도입)<br/><br/>&nbsp;최 부총리는 원전 협력으로부터 비롯된 이번 체코 방문은 양국관계에서 ‘역사점 분기점’이 될 것이고 경제협력 수준에서도 ‘질적인 변화가 시작된<br/>티핑포인트’로 기억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양국 간 경제협력이 전방위로 확산·심화되길 기대한다는 말을 끝으로 면담을 마무리하였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Mon, 23 Sep 2024 07:57:1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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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롯데몰 하노이' 개점 소식, 올해 하노이 최고 경제 뉴스</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4&amp;amp;wr_id=181</link>
<description><![CDATA[올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주목받은 경제 뉴스는 &#039;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이하 롯데몰 하노이)&#039; 오픈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몰 하노이가 온·오프라인에서 높은 관심을 받으며 &#039;핫플레이스&#039;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평가다. <br/><br/>&nbsp;<br/><br/>19일 베트남 경제매체 하노이경제신문에 따르면 &#039;하노이에 대형상업시설 롯데몰 하노이 정식 개업&#039; 기사는 올해 헤드라인 뉴스 페이지뷰(PV)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하노이경제신문은 지난 1월 1일부터 지난 15일까지 보도한 헤드라인 뉴스의 페이지뷰 데이터를 토대로 해당 순위를 매겼다고 전했다. <br/><br/>&nbsp;<br/><br/>현지 최대 규모의 상업 복합단지 롯데몰 하노이에 대한 하노이 지역 주민들의 호기심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 9월25일 보도된 해당 기사는 약 35만4000㎡ 부지에 조성된 롯데몰 하노이에 쇼핑몰을 비롯해 대형마트, 호텔, 아쿠아리움, 영화관, 레스토랑 등이 들어섰다는 소식을 상세하게 전하고 있다.<br/><br/>&nbsp;<br/><br/>롯데몰 하노이는 온라인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주목받으며 인기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월28일 프리오픈 이후 하루 평균 방문객 숫자는 약 3만명에 달한다. 프리 오픈 이후 두 달 만에 약 200만명이 롯데몰 하노이를 찾았다. 하노이 인구가 약 840만명인 점을 감안하면 하노이 시민 5명 가운데 1명은 롯데몰 하노이를 방문한 셈이다.<br/><br/>&nbsp;<br/><br/>롯데몰 하노이를 운영하는 롯데쇼핑은 △쇼핑몰의 우수한 MD 구성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시설 △자연과 조화되는 쇼핑 및 숙박 환경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활용한 디자인 연출 등을 인기 비결로 꼽았다. <br/><br/>롯데쇼핑 관계자는 &#034;롯데몰 하노이는 쇼핑 뿐만 아니라 문화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함께 마련하는 등 기존 베트남의 쇼핑몰과 완전히 다른 쇼핑몰을 탄생시키면서 베트남 현지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034;면서 &#034;베트남 현지 고객들과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쇼핑 문화를 알리고, 아시아 넘버원 리테일러로의 여정을 이어갈 계획&#034;이라고 말했다.<br/><br/>&nbsp;<br/><br/>한편, 올해 하노이경제신문 페이지뷰 순위에서는 롯데몰 하노이 오픈 기사에 이어 &#039;하노이의 침대열차 회사가 신규 차량 도입 난빈·후에 경유 다낭행&#039; 기사가 2위, &#039;하노이 구시가지에 릴렉세이션 살롱 풋·바디 마사지도&#039; 기사가 3위, &#039;하노이 구시가지 호텔 페리닷(Peridot)이 리브랜드 프렌치스타일 빵집도&#039; 기사가 4위, &#039;일본 요리 체인 스시호카이도사치(Sushi Hokkaido Sachi), 하노이에 첫 출점&#039; 기사가 5위에 올랐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Wed, 20 Dec 2023 15:44:2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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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한은 총재 “인플레이션 긴장 늦추기 아직 일러”</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4&amp;amp;wr_id=180</link>
<description><![CDATA[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인플레이션을 목표(2%)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한 라스트 마일(last mile)은 지금까지보다 쉽지 않을 수도 있다”며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경계했다.<br/><br/>이 총재는 이날 서울 중구 한은 본원에서 열린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설명회 모두발언을 통해 “여전히 목표 수준을 크게 웃도는 물가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어 인플레이션에 대한 긴장을 늦추기에는 아직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br/><br/>이 총재는 “지난주 미 연준과 유럽중앙은행이 최근의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을 반영해 물가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도 여전히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는 점도 라스트 마일의 어려움을 반영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br/><br/>그러면서도 이 총재는 “2023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올 한해를 되돌아보면 인플레이션 둔화 과정에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다.<br/><br/>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7월 6.3%까지 높아졌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1월 중 3.3%로 크게 둔화했다. 근원물가 상승률도 지난해 11월 4.2%에서 지난달 2.9%로 낮아졌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Wed, 20 Dec 2023 15:43:41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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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title>서울서 23일 '한중경제협력포럼'…기업인 800명 참여</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4&amp;amp;wr_id=179</link>
<description><![CDATA[한중민간경제협력포럼(이사장 지영모)은 한중 양국의 산업·금융·문화 등 여러 방면에서 협력을 모색하는 &#039;제10차 한중경제협력포럼&#039;을 오는 2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br/><br/>한국과 중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캄보디아 등에서 300여명의 기업인이 참여한다. 또 유튜브 중계를 통해서도 500여명이 함께한다.<br/><br/>포럼 개막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박윤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김형진 세종텔레콤 회장, 정재호 주중한국대사, 취안순지 중국아주경제발전협회장 등이 참석해 축사한다.<br/><br/><br/>포럼은 &#039;모두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시작&#039;을 주제로 3개 세션으로 나눠서 양국 기업인, 학자, 경제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발제와 토론을 이어간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Wed, 22 Nov 2023 19:30:0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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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티베트 대신 ‘시짱’ 미는 중국… “경제발전 속도 빨라”</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4&amp;amp;wr_id=178</link>
<description><![CDATA[중국이 티베트 자치구의 영문 명칭을 ‘티베트’(Tibet) 대신 ‘시짱’(Xizang)으로 표기하고, 해당 지역의 경제 발전상을 강조하는 등 통치권 강화에 나서는 모양새다.<br/><br/>&nbsp;<br/><br/>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21일 베이징에서 중국 티베트학 연구센터가 주최한 ‘신시대 시짱 통치 전략의 실천과 역사적 성과’에 관한 고위급 포럼에 약 50명의 전문가와 학자가 참석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앞서 10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발간한 ‘신시대 중국 공산당의 시짱 통치 전략 실천과 역사적 성과’ 백서에 대해 논의했다. 천중룽 중국 티베트학 연구센터 부주임은 “이 백서는 시짱의 경제 및 사회 발전과 진전이 중국의 영광스러운 발전 업적의 전형”이라며 “일부 외국 세력과 달라이 라마 파벌에 의한 중국의 시짱 관련 정책 비방 공격에 직면한 우리(중국)의 올바른 방법은 발전, 인권, 진보에 대한 올바른 전망을 고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인권 문제 등을 지적하는 서방을 가리켜 “그들은 티베트인들을 동정한다고 외치지만 이는 순전히 악어의 눈물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br/><br/>&nbsp;<br/><br/><br/>중국 티베트 라싸시 외곽 도로에 설치된 중국 공산당 선전 게시판. &#039;중화민족 공동체 의식을 굳건히 하고, 각 민족은 교류·왕래·융합을 촉진해야 한다&#039;는 문구가 적혀 있다. 티베트=연합뉴스<br/>이날 논의된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티베트 지역의 국내총생산(GDP)은 2132억6000만위안(약 38조7000억원)으로 10년 전인 2012년 대비 2.28배 증가했으며, 이는 물가변동에 따라 조정한 불변가격 기준으로 연평균 8.6%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시짱의 경제성장률은 중국 내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br/><br/>&nbsp;<br/><br/>중국 당국은 티베트 지역의 생활이 개선됐다고도 강조했다. 중국 사회과학원 국경지대 연구소의 장용판 연구원은 “지난 몇 년 간 시짱은 국경 지역에 부유한 마을을 건설하기 시작했다”며 “중앙 정부가 빈곤 퇴치에 총력을 기울여 시짱의 국경지역 주민들이 큰 발전을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br/><br/>&nbsp;<br/><br/>앞서 중국은 2021년 발간한 백서 영문판에서는 티베트라는 명칭을 사용했지만 최근 들어 영문 명칭도 시짱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중국중앙(CC)TV가 영문 인터넷 홈페이지에 개설한 ‘신장’(Xinjiang)과 ‘티베트’ 등의 카테고리에서도 최근 티베트 카테고리가 시짱으로 바뀌었다.<br/><br/>&nbsp;<br/><br/>1950년 티베트를 침공한 중국은 이듬해 5월23일 티베트와 ‘시짱 평화해방 방법에 관한 협의’라는 조약을 맺고 티베트를 병합했다. 이후 1959년 티베트 독립을 요구하는 대규모 봉기를 진압하고 1965년 이 지역을 시짱 자치구로 편입했다. 중국 정부는 티베트 점령에 대해 농노사회였던 티베트를 해방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br/><br/>&nbsp;<br/><br/>최근 이처럼 중화민족 중심의 문화사상을 강조하고 있는 중국 당국은 최근 이슬람 사원(모스크) 다수를 폐쇄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가디언은 21일(현지시간) 중국 당국이 신장위구르자치구 다음으로 이슬람 신도가 많이 거주하는 북부의 닝샤회족자치구와 간쑤성에 있는 수백개의 모스크를 폐쇄하거나 개조했다고 보도했다. 가디언은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최근 몇 년 간 폐쇄되거나 개조된 모스크의 정확한 수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중국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수백 개에 이를 것이라며 “이는 소수 종교를 중국화하려는 중국 당국의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지적했다.<br/><br/>&nbsp;<br/><br/>호주 전략정책연구소는 닝샤와 간쑤뿐 아니라 신장위구르자치구에 있는 1만6000여개의 모스크 중 65%가 2017년 이후 파괴되거나 손상됐다고 추정하기도 했다. 중국 공산당은 오랬동안 중국의 소수종교·소수민족에 대한 강력한 통제권을 유지해 왔다. 특히 2014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의 신장위구르자치구 방문 당시 우루무치 기차역에서 발생한 이슬람 무장단체의 폭탄테러 이후 분리주의·극단주의 운동의 싹을 자른다는 목표로 신장 통제를 강화하며 이슬람교 관리에 주력했다. 이에 서방 국가들은 중국 당국의 소수민족 종교와 인권 탄압을 문제삼아 왔고, 미국은 지난해 6월 발효된 ‘위구르족 강제 노동 금지법’을 통해 신장위구르 산 제품 수입을 제한하고 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Wed, 22 Nov 2023 19:29:2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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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국회서 열리는 '김기현 2기' 첫 고위당정…경제 대책 등 논의</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4&amp;amp;wr_id=177</link>
<description><![CDATA[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2기 체제 지도부 출범 후 첫 고위당정협의회(고위당정)가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다.<br/><br/>주로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개최해온 고위당정이 국회에서 열리는 것은 정진석 전 비상대책위원장 시절인 지난 1월 이후 10개월 만이다.<br/><br/>고위당정을 국회에서 여는 것은 당이 정책을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br/><br/><br/>이날 고위당정에는 당에서 김기현 대표, 윤재옥 원내대표,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와 &#039;2기 체제&#039;에 새로 임명된 유의동 정책위의장, 이만희 사무총장, 박정하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한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Sun, 22 Oct 2023 09:22:17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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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윤, 오늘 빈 살만과 한-사우디 회담…경제협력 확대·중동 정세 논의</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4&amp;amp;wr_id=176</link>
<description><![CDATA[윤석열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국빈 방문 일정을 수행한다.<br/><br/>전날 오후 늦게 사우디 리야드 공항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공식 환영식으로 시작으로 공식 순방 일정에 돌입한다. 우리나라 대통령 중 사우디 국빈 방문은 윤 대통령이 처음이다.<br/><br/>윤 대통령은 공식 환영식 후 무함마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왕세자 겸 총리와 한-사우디 회담을 하고 오찬을 함께한다.<br/><br/>빈 살만 왕세자와는 두번째 만남으로, 지난해 11월 빈 살만 왕세자 방문 당시 윤 대통령은 그를 한남동 관저 첫 손님으로 초대한 바 있다.<br/><br/>윤 대통령은 사우디 현지에서 11개월 만에 갖는 한-사우디 회담에서 에너지와 건설, 전기차와 조선, 스마트 팜, 문화 등 다방면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이스라엘-하마스 분쟁 사태 등 중동 지역 안보 정세에 관한 논의도 나눌 것으로 보인다<br/><br/>윤 대통령은 이어 한-사우디 경제인들이 함께하는 한-사우디 투자포럼에 참석해 축사를 할 예정이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Sun, 22 Oct 2023 09:21:34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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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4&amp;amp;wr_id=175</link>
<description><![CDATA[- 미국의 경기선행지수(LEI)가 17개월 연속 하락했다. 미국 경제분석기관 콘퍼런스보드는 21일(현지시간) 8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전월보다 0.4% 하락한 105.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0.3% 하락보다 더 많이 줄어든 것이지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인 0.5% 하락보다 덜 줄어든 것이다. 경기선행지수는 17개월 연속 하락했다. 경기선행지수는 지난 6개월간 3.8% 하락해 앞선 6개월의 3.9% 감소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경기선행지수는 2016년을 100으로 표시하며, 약 7개월 정도의 경기 변동 전환점을 예상하는 지표다. 콘퍼런스보드의 선행지수는 실업보험 청구 건수, 제조업체 신규 수주, 민간주택 신규 허가, 주가, 소비자 기대치 등 10개 항목을 기초로 추산한다. 8월에는 10개 항목 중에서 6개 항목이 하락했다. 콘퍼런스보드의 저스티나 자빈스카-라 모니카 선임 매니저는 &#034;8월의 하락으로 경기선행지수가 1년 반가량 하락하면서 경제가 어려운 성장기에 접어들고, 향후 1년간 경기침체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034;라고 말했다.<br/><A HREF="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08"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08</A><br/><br/>▲[뉴욕환시] 달러인덱스, 매파 연준 여진 속 강보합…BOJ에 시선집중<br/>- 달러화 가치가 달러 인덱스 기준으로 한때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강보합권으로 강세폭을 줄였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인 기조를 강화한 여진이 이어지면서다. 영국 중앙은행인 잉글랜드은행(BOE)은 예상을 깨고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21일 오후 4시 현재(이하 미국 동부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147.573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48.180엔보다 0.607엔(0.41%) 하락했다. 유로화는 유로당 1.06592달러에 움직여,전장 가격인 1.06590달러보다 0.00002달러(0.00%) 상승했다. 유로는 엔에 유로당 157.32엔을 기록, 전장 157.93엔보다 0.61엔(0.39%) 하락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 인덱스는 전장 105.362보다 0.03% 상승한 105.395를 기록했다.<br/><A HREF="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14"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14</A><br/><br/>▲브로드컴, 주가 급락…구글 AI 맞춤형 반도체 퇴출 우려<br/>- 반도체 및 네트워크 업체 브로드컴(NAS:AVGO)의 주가가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큰 폭의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구글이 브로드컴(NAS:AVGO)을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 업체에서 퇴출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는 구글이 자체적으로 TPU(텐서 처리 장치)를 설계하게 될 것이라고 전문지인 디 인포매이션을 인용해 보도했다. 알파벳 A(NAS:GOOGL)의 자회사인 구글은 이르면 2027년에 해당 조치를 취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은 AI 개발에 드는 막대한 비용을 통제하기 위해전환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웰스파고의 분석가인 아론 레이커는 &#034;TPU 디자인을 잃으면 브로드컴(NAS:AVGO)에 연간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영향을 미칠 것&#034;이라고 지적했다.<br/><A HREF="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17"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17</A><br/><br/>▲시포트 리서치 &#034;인페이즈 사라…목표가 185달러&#034;<br/>- 미국의 태양광 관련 제조업체인 인페이즈 에너지(NAS:ENPH)를 매수하라는 월가의 권고가 나왔다. 금리가 결국은 하락해 내년부터는 태양광 발전 시장이 회복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시포트 리서치 파트너스의 분석가인 톰 큐란은 인페이즈 에너지(NAS:ENPH)에 대한 투자의견을 &#039;중립&#039;에서 &#039;매수&#039;로 상향조정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목표주가는 185달러로 제시됐다.전날 종가대비 50%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그는 높은 인플레이션이 후퇴하는 등 현재의 경제적 압박으로 금리가 결국은 하락하는 데 따라 태양광 산업이 2024년에 회복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투자자들은 해뜰날을 포착하기 위해 1년 동안 하락세를 보였던 인페이즈 에너지(NAS:ENPH)에 조기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034;우리는 인페이즈 에너지(NAS:ENPH)가 지속적인 자사주 매입으로 수익을 낼 것으로 보고 있다&#034;고 풀이했다.<br/><A HREF="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19"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19</A><br/><br/>▲마켓워치 &#034;급락하는 S&P500 등 추가 하락할 수 있는 까닭….&#034;<br/>-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등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지수가 급락세를보이는 가운데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짙어졌다고 마켓워치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매파적인 기조를 강화한 가운데 기술적으로도 주요 지지선이 무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와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7209)에 따르면 S&P 500(SPI:SPX)은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면서 4,359 언저리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만 1% 가까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날에도0.94% 내렸고 지난 19일에는 0.22% 하락했다. 지난 7월27일 4,607.07로 장중 한때 기록했던 전고점 대비 5%나 하락한 수준이다. 연준이 전날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매파적인 기조를 강화한 영향으로 풀이됐다. 연준은 전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치를 5.25%~5.50%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연준 위원들은 금리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에서 올해 말기준금리가 5.6%(중간값)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br/><A HREF="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20"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20</A><br/><br/>▲[뉴욕유가] 러시아 연료 수출 일시 금지 속 소폭 하락<br/>- 뉴욕유가는 러시아가 휘발유와 경유의 수출을 일시 중단했다는 소식에도 소폭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3센트(0.03%) 하락한 배럴당 89.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장 중 한때 러시아의 휘발유 및 경유의 수출 중단 소식에 배럴당 90.98달러까지 올랐으나 차익실현 매물에 유가는 90달러 아래에서 마감했다. WTI 가격이 90달러 아래에서 마감한 것은 지난 13일 이후 1주일 만이다. 러시아는 이날 휘발유와 경유의 수출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정부는 내수 시장 안정화를 위해, 이 같은 조처를 도입했다. 다만 이번 조처는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키르기스스탄 등 러시아 주도 유라시아경제연합(EEU) 회원국에는적용되지 않는다. 러시아에서는 최근 수개월간 휘발유와 석유 부족으로 연료 도매가가 급등해왔다. 하지만, 정부가 물가 목표에 따라 소매가를 억제하면서 시장 왜곡이 심화했다.<br/><A HREF="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10"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10</A><br/><br/>▲다든 레스토랑, 실적 예상 상회…주가 개장 전 0.7%↓<br/>- 올리브가든의 모기업인 다든 레스토랑 (NYS:DRI)의 분기 순이익과 매출이 시장의 예상을 웃돌았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다든 레스토랑의 8월 27일로 끝난 회계 1분기에 순이익은 1억9천450만달러(주당 1.59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억9천300만달러(주당 1.56달러)에서 늘어난 것이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1.78달러로LSEG(이전 레피니티브)가 조사한 1.74달러를 웃돈다. 순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6% 늘어난 27억3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동일 매장 매출은 앞서 인수한 스테이크 전문점 루스 크리스를 제외할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했다. 회사는 루스 크리스를 7억1천500만달러에 인수했으며 6월 중순에 인수가 마무리됐다. 다든 내 브랜드 롱혼 스테이크하우스의 동일 매장 매출이 지난해보다 8.1% 증가하며 스트리트 어카운트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 6.1% 증가를 웃돌았다.<br/><A HREF="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16"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16</A><br/><br/>▲시스코, 사이버 보안업체 스플렁크 280억달러에 인수<br/>- 시스코 시스템즈(NAS:CSCO)가 사이버 보안업체 스플렁크(NAS:SPLK)를 280억달러가량에 인수하기로 했다. 21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들에 따르면 시스코는 주당 157달러에 현금으로 스플렁크를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스플렁크의 직전 종가보다 31% 높은 수준이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36분 현재 스플렁크의 주가는 전날보다 20% 이상 오른 144.5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스코의 주가는 3% 이상 하락 중이다. 이번 시스코의 스플렁크 인수는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이번 인수로 네트워크 장비 사업에 대한 의존을줄이고, 소프트웨어 부문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공동 성명에서 &#034;두회사의 결합으로 세계에서 가장큰 소프트웨어 업체가 탄생할 것&#034;이라며 우리는 &#034;위험 탐지와 위협 예고 및 방지 대응에 이르기까지 모든 조직이 더 안전하고 더 탄력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도울 것&#034;이라고 말했다.<br/><A HREF="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18"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18</A><br/><br/>▲루퍼트 머독, 폭스·뉴스코프 회장직 사퇴…관련주 강세<br/>- 미디어 재벌 루퍼트 머독이 언론사 경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는 소식이 나온 가운데 관련주는 오름세를 보였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폭스A(NAS:FOXA)와 뉴스 코퍼레이션A(NAS:NWSA)(뉴스코프)은 루퍼트 머독이 양사 이사회 회장직에서 사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해 92세의 머독은 양사의 명예 회장으로 남을 예정이다. 머독의 장남인 라클런 머독이 뉴스코프의 단독 회장을 맡고, 폭스의회장직과 최고경영자(CEO)직을 계속 유지할 예정이다. 호주 출생의 머독은 1964년호주 최초의 전국 일간지를 창립했고, 1968년에는 영국 언론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미국에 진출해 &#039;뉴욕 포스트&#039;를 인수했고, 1980년대에는 20세기 폭스를 인수하면서 세계적인미디어 제국의 수장이 됐다. 뉴스코프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을 발행하는 다우존스와 미국 대형 출판사 하퍼콜린스, 영국의 더 타임스등의 모회사다.<br/><A HREF="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21"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21</A><br/><br/>▲MS, AI 패키지 기업들에 11월부터 판매 시작<br/>- 마이크로소프트(NAS:MSFT)(M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탑재된 &#039;MS 365 코파일럿&#039;을 11월부터 기업 고객들에게 판매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039;MS 365 코파일럿&#039;은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과 팀즈 등이 포함된 MS의 대표적 사무용 소프트웨어에 생성형 AI를 탑재한 제품이다. 21일(현지시간) 다우존스 등에 따르면 MS는 오는 11월 1일부터 기업 고객들에게 해당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할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지난 3월에 MS 365 코파일럿을 공개했으며, 7월에 해당 제품의 가격을 1인당 월 30달러로 책정한 바있다. MS 365 코파일럿은 챗GPT를 개발한 오픈AI와의 협력을 통해 나온 결과물 중 하나로 MS는 오픈AI의 챗GPT-4 언어모델에 의존하고 있다. 미 동부시간 오후 2시 51분 현재 MS의 주가는 전장보다 0.02% 오른 320.79달러를 기록 중이다.<br/><A HREF="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23"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23</A><br/><br/>▲뉴욕증시, 매파적 연준·국채금리 상승에 하락…나스닥 1.8%↓마감<br/>- 뉴욕증시는 전날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매파적 기조와 국채 금리 상승에 하락했다. 21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70.46포인트(1.08%) 하락한 34,070.42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2.20포인트(1.64%) 떨어진 4,330.00으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5.14포인트(1.82%) 밀린 13,223.99로 장을 마감했다.투자자들은 연준의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국채금리 상승세 등을 소화했다. 연준은 전날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추가인상 가능성을 열어뒀다.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치를 담은 점도표에 따르면 연준 위원들은 올해 1회 더 금리를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가 상승 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진 가운데, 연준의 이러한 전망은 금리 인상이 종결될 것이라는 기대에 찬물을 끼얹었다. 여기에 내년 연말 금리 전망치가 5.1%로 올해 연말 전망치인 5.6%에서 0.5%포인트 내려가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금리 환경이 장기간 지속되는 데 따른 위험 회피 심리가 강화됐다.<br/><A HREF="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25"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25</A><br/><br/>▲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0만1천명…8개월만에 최저<br/>-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가 감소했다. 2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6일에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전주보다 2만명 감소한 20만1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8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이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2만5천명을 밑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22만명에서 22만1천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1만7천명으로 직전주보다 7천750명 감소했다. 일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사람의 수도 줄었다. 지난 9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2만1천명 감소한 166만2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2만5천명을 밑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22만명에서 22만1천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21만7천명으로 직전주보다 7천750명 감소했다.<br/><A HREF="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02"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02</A><br/><br/>▲SNB, 기준금리 1.75%로 동결…&#039;필요시 환시에서 외화매도&#039;<br/>- 스위스중앙은행(SNB)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21일(현지시간) SNB에 따르면SNB는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75%로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5회 연속 금리를 인상한 끝에 9월에는 금리 동결을 결정했다. SNB는 &#034;최근 몇 분기에 걸쳐 상당히 긴축적인 통화정책을 한 것은 남아있는 인플레이션 압력에 대응할 것&#034;이라면서도 &#034;현재의 관점에서 볼 때 중기적으로 물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추가적인 통화정책 긴축을 배제할 수는 없다&#034;고 말했다. 이와 함께 &#034;SNB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인플레이션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034;이라고 언급했다. SNB는 또 적절한 통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시 외환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조치할 의향이 있다고 발표했다. 현재의 여건에서 SNB는 외화를 매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달러-스위스프랑 환율은 스위스 금리 동결 발표 이후0.9057프랑으로 급등했다. 이는 지난 6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br/><A HREF="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05"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05</A><br/><br/>▲미 8월 기존주택판매 0.7% 감소…집값은 계속 올라<br/>- 미국 기존주택 판매가 지난 1월 이후 가장 둔화됐다. 전미부동산중개인협(NAR)는 21일(현지시간) 8월 기존주택 판매(계절 조정치)가 전월대비 0.7% 감소한 연율 404만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예상치 410만채를 밑도는 수준이다. 기존주택 판매는 전년대비로는 15.3% 감소했다. 기존주택 중간가격은 전년대비 3.9% 오른 40만7천100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전역에서 가격이 올랐다. 중간가격은 석 달 연속 40만달러를 웃돌았다. 8월말 시장에 나와 있는 주택 재고는 110만채로 전월보다0.9% 감소했다. 월간 판매 속도 기준 재고는 3.3개월치를 기록했다. 미국 4대 주요 지역에서 볼 때 중서부는 판매가 개선됐고, 북동부는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남부와 서부는 감소했다. 로렌스 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034;주택 판매는 몇 달 동안 의미있게 오르지도 떨어지지도 않으면서 안정돼왔다&#034;며 &#034;모기지 금리 변화가 단기적으로 큰 영향을 줬고, 고용 증가세가 꾸준하게, 장기적으로는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034;이라고 말했다.<br/><A HREF="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07"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07</A><br/><br/>▲스위스중앙銀, 2% 목표 달성에도 &#039;인플레 전쟁&#039; 지속하는 이유<br/>- 스위스의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 목표치인 2%를 밑돌았지만 스위스중앙은행(SNB)은 인플레이션과의 전쟁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실상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달성했음에도 앞으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불확실성이 크다고 SNB는 설명했다. 21일(현지시간) SNB에 따르면 스위스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1.6%를 기록해 스위스중앙은행(SNB)이 물가안정성과 동일시하는 0~2% 범위로 들어왔다. 스위스중앙은행은 중기 인플레이션 전망치도 지난 6월보다 낮췄다. 올해와 내년 여름에 인플레이션이 2.2%를 기록한 후 2025년 초에는 2% 바로 밑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는 2%의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주요국중앙은행들과 완전히 대조적인 상황이다. 토마스 조던 SNB 총재는 이날 금리를 1.75%로 동결한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플레이션은 최근 몇 달 동안 더 하락했고, SNB가 물가 안정성과 동일시하는 범위로 들어온 것과 관련해 &#034;국제적으로 비교할 때 환영할 만한 진전&#034;이라고 평가했다.<br/><A HREF="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09"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909</A><br/><br/>▲[뉴욕채권] 미 국채가 하락…실업보험 청구 감소·긴축 장기화 전망<br/>- 미국 국채 가격이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9월에 금리를동결했지만 앞으로 금리인상 사이클이 쉽게 종료되지않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채권 매도가 우위를 보였다. 주간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감소세를 이어가면서예상보다 미국 고용시장을 비롯한 경제가 탄탄해 미 국채수익률은 수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21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3.60bp 급등한 4.477%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수익률은 전일 3시보다 2.20bp 오른 5.148%였다. 국채 30년물 수익률은 전장 3시보다 15.80bp 상승한 4.557%를 나타냈다.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전거래일 -78.5bp에서 -67.1bp로 마이너스폭이 축소됐다. 국채수익률과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미연준이 예상보다 &#039;더 오래, 높은&#039; 수준의 금리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br/><br/>출처 : 연합인포맥스(<A HREF="https://news.einfomax.co.kr)" TARGET="_blank"  rel="nofollow">https://news.einfomax.co.kr)</A>]]></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Sun, 24 Sep 2023 15:40:0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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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보장성 vs. 재정안정 프레임은 틀렸다... 국민연금 논쟁 제대로 보는 법</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4&amp;amp;wr_id=174</link>
<description><![CDATA[나는 국민연금 개혁에 관한 논쟁이 잘못된 프레임에 갇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토론이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는 느낌이다. 이 논쟁에서 국민연금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039;보장성강화론&#039;이라 부른다. 이들과 논쟁 과정에서 연금으로 줄 돈부터 충분히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은 &#039;재정안정론&#039;이라 불린다.<br/><br/>나는 이것이 엉뚱한 이름 붙이기라 믿는다. 어떤 사안에 대해 어떤 이름을 붙이느냐에 따라 전달하는 메시지도 달라진다. 내가 보기에 이 논쟁의 진의를 제대로 이해하면 전자는 &#039;사회공동체파&#039;, 후자는 &#039;각자도생파&#039;로 불러야 마땅하다.<br/><br/><br/><br/>현재 벌어지고 있는 국민연금 논쟁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각자도생파가 &#039;당연한 것&#039;으로 믿는 전제부터 따져봐야 한다.<br/><br/>경과<br/><br/>국민연금법 제4조는 (2003년부터) 매 5년마다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를 구성(위원장 1인, 민간위원 12인, 정부위원 2인, 간사 1인 등으로 구성)하여 미래 70년 동안의 국민연금 재정 전망을 추산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추산 결과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국민연금 보험료율과 지급액, 지원 방안 등 전반적인 제도의 변경(안)을 국회에 제안한다.<br/><br/>재정계산위원회는 작년부터 꾸려져 활동해 왔고, 지난 9월 1일 공청회까지 열었다. 하지만 국회에 제출할 보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이 순조롭지 못한 듯하다. &#039;보장성강화론자&#039;로 불린 두 위원이 최종 보고서 완료 직전에 재정계산위원회를 탈퇴하고,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br/><br/>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런 파행(?)의 원인은 두 입장 사이의 의견 차이와 그 의견 차이를 다루는 방식에 있었던 듯하다.<br/>&nbsp;<br/><br/>▲ 지난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민연금 재정계산위원회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에게 인사하는 김용하 재정계산위원장 너머로 노동·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공적연금강화국민운동(연금행동) 관계자들이 규탄 피켓을 들고 있다 ⓒ 연합뉴스<br/><br/>&nbsp;<br/>의견 차이<br/><br/>양자 사이의 차이는 전문가가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어서, 일반인의 의견 개입은 쉽지 않아 보인다. 재정계산위원회 위원 중 한 명인 오건호 위원(내가만드는복지국가 정책위원장)은 재정안정론자의 대표를 자처하며, 지난 1일 &lt;프레시안&gt;에 소득대체율(연금 가입 기간 평균소득 대비 연금 수령액의 비율) 인상론을 비판하는 글을 썼다(관련 기사 : 언제까지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에 갇혀 있을 건가?)<br/><br/>오건호 위원의 주장에서 내 눈에 띄는 대목은 두 가지였다. 하나는, 노후소득보장을 위해 &#039;이것저것&#039;(기초연금과 퇴직연금의 역할 강화, 국민연금 실수령액 증가를 위한 정부의 지원 등) 다양한 방법을 고려하자는 제안이다. 그러면서 국민연금 보장성 강화를 주장하는 측은 소득대체율 인상에만 &#039;집착&#039;한다고 비난한다.<br/><br/>오건호 위원의 두 번째 핵심 주장은 일반세금이 투입되는 &#039;다양한 재정방안&#039;이 &#034;필자(오건호 위원)의 판단으로는 거의가 현실성도 약하고 추상적&#034;이라는 비판이다. 다양한 재정방안이란 것이 대부분 일반세금인데 오 위원은 &#034;국고는 연금 취약층 지원에 한정해야 한다&#034;고 주장한다. &#039;이것저것&#039;을 장황하게 설명한 것에 비하면 너무나 짧은 논평이다. 하지만 이하에서 보듯 나는 이것이 가장 중요한 논쟁점이라 믿는다.<br/><br/>오건호 위원의 주장에 대해 남찬섭 위원(동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은 지난 5일 같은 지면에 즉시 반론했다.(관련 기사 :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은 여전히 중요하다) 이 글에도 수많은 기술적 설명이 있어 난해하지만, 내 눈에 띈 요점은 대략 세 가지이다.<br/><br/>첫째, 보장성강화론자들은 오건호 위원이 제안하는 &#039;이것저것&#039;을 반대한 적이 없다. 둘째, 오건호 위원은 보장성강화론자들이 &#034;왜 한국 공적연금의 소득대체율이 낮은지를 객관적으로 설명하지 않는다&#034;고 비판했는데, 남찬섭 위원은 본인이 직접 참여하여 연구하고 설명한 최근의 보고서와 학술논문을 3편이나 제시했다.<br/><br/>남찬섭 위원의 세 번째 반론은 왜 국민연금이 필요하고, 기초연금이나 퇴직연금 등으로 대체할 수 없는지를 설명한다. 요약하면 국민연금은 권리성이 강한 공적연금이고, 기초연금은 공공부조이기 때문이다. 또한 퇴직연금을 연금으로 활용하길 기대하기 어렵다. 공공부조의 규모는 조세 저항 때문에 규모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고, 국민이 권리로 인식하는 정도가 약하니 불안정하다는 말이다.<br/><br/>사고실험을 위해 극단적으로 가정해보자. 국민연금을 폐지하면 기초연금이 그 역할을 대체할 수 있나? 다른 말로 기초연금으로 월 100만 원 이상 지급할 수 있나? 거의 불가능하다. 기초연금 재원은 일반과세로 충당된다. 국민연금 가입 의무가 폐지되었다고 하더라도, 그만큼의 기초연금을 위한 증세는 정치적으로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br/><br/>그렇다면 퇴직연금은 국민연금의 기능을 대체할 수 있나? 가능하지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다. 퇴직연금은 전적으로 기업이 부담한다. 재계는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조차 반대해 왔고 정치권도 수용해 왔다. 기업에만 노후소득보장 책임을 전가할 수 없기에 퇴직연금의 역할은 처음부터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또한 이는 바람직하지도 않다. 오건호 위원의 걱정처럼 퇴직연금이야말로 불평등하기 때문이다.<br/><br/>이후 9월 6일 오건호 위원은 &lt;경향신문&gt;에 또 하나의 칼럼을 게재했다. 남찬섭 위원의 반론에는 아무런 재반론도 없이 이전 &lt;프레시안&gt; 기고문의 주장을 요약하여 반복했다. 다만, 여기서는 &#039;반쪽짜리&#039; 보고서 논란을 &#034;입장 대립을 넘어선 과도한 연금정치, 국민연금 명목 소득대체율에 갇힌 협소한 연금정치&#034;로 규정했다. 오건호 위원이 주장하는 &#039;이것저것&#039;에 더해 소득대체율도 높이자는 주장을 왜 시야가 좁고 편협하다고 비난하는지 다시 한번 의아하지 않을 수 없다.<br/><br/>현황&nbsp; <br/><br/>최대한 간략하고 쉽게 풀어 설명하려고 애썼지만, 여전히 어지럽다. 우선 상황을 정리하자. 이번 재정계산위원회가 제시한 추정치부터 확인하자. 이에 따르면, 2055년 경이 되면 국민연금 기금이 바닥난다.<br/><br/>기금이 고갈되고 당시의 가입자(미래 세대로 부르자)가 내는 국민연금 보험료로만 연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가정하면, 미래 세대는 무려 월급의 26.1%(직장 가입자는 본인 월급의 13%, 회사가 13% 분담)를 내야한다. 이것을 부과방식비용율이라 부른다. 이는 2080년 경까지 35%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한다.<br/><br/>또 하나의 비관적인 전망치는 소위 &#039;제도부양비&#039;이다. 당시 연금에 가입해서 보험료를 납부하는 인구 수 대비 국민연금을 받는 노인인구의 비율을 말한다. 현재 이 비율은 약 24(%)이다. 국민연금에 보험료를 내는 인구가 수급자 노인인구보다 약 4배 많다는 의미이다(100%이면 두 인구수가 같다는 의미).<br/><br/>그러나 인구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이 비율이 점점 높아져 2055년 경이 되면 약 110에 도달하여, 보험료를 내는 사람보다 받는 노인인구가 많아진다. 재정계산위원회는 이 비율이 2080년까지 약 143%까지 높아질 것으로 추산했다.<br/><br/>여기까지가 언론이 대서특필한 내용이다. 그렇지만 이것이 전부는 아니다. 국민연금 기금이 소진된다는 2055년 경 우리나라 노인인구(이하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42%를 차지하고, 2080년 47%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기간 노인인구 중 약 86~90%가 국민연금을 수령한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Sun, 24 Sep 2023 15:39:30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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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원희룡 "철도 노조의 자리, 정치투쟁 싸움터 아냐...즉각 현장으로"</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4&amp;amp;wr_id=173</link>
<description><![CDATA[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파업과 관련해 &#034;철도의 주인은 국민&#034;이라며 현장으로 복귀할 것을 강조했다.<br/><br/>원 장관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034;철도노조가 지켜야 할 자리는 정치투쟁의 싸움터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터인 철도현장&#034;이라며 &#034;즉각 현장으로 돌아가십시오&#034;라고 적었다. <br/><br/>철도노조는 공공철도 확대, 4조 2교대 전면 시행, 성실 교섭 등을 요구하며 이날부터 파업에 나섰다. 철도노조 파업은 지난 2019년 11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br/><br/>철도노조 파업으로 인해 KTX, 수도권 전철, 새마을호, 무궁화호 등 열차가 감축 운행을 하면서 이용객들의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br/>&nbsp;<br/>&nbsp;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이날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034;이번 파업은 수서행 KTX 운행과 고속철도 통합 등 교섭을 통해 해결할 수 없는 정부정책 사항을 핵심 목적으로 하고 있어 정당성이 없다&#034;며 &#034;파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일체의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할 것&#034;이라고 밝혔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Thu, 14 Sep 2023 18:10:5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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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생산·소비·투자 모두 감소…빗나간 ‘상저하고’, 얼어붙은 경제</title>
<link>http://www.hbsnews.com/bbs/board.php?bo_table=04&amp;amp;wr_id=172</link>
<description><![CDATA[생산·소비·투자가 모두 감소하는 등 우리 경제가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상반기 부진을 씻어내고 하반기에 반등하는 ‘상저하고’ 경기 흐름을 기대한 정부 예측이 무색하다. 늘어나는 부채 탓에 금리 인하가 쉽지 않은데다 대규모 세수 결손으로 재정마저 취약해진 탓에 정부의 하반기 경기 대응이 쉽지 않아 보인다.<br/>통계청이 31일 발표한 ‘산업활동동향’을 보면, 지난 7월 전산업 생산(계절조정 기준)은 전월보다 0.7% 줄었다. 산업 생산은 지난 4월(-1.3%·전월 대비) 감소한 이후 5월(0.7%)과 6월(0.0%) 증가 또는 보합을 보인 바 있다. 3개월 만에 다시 생산이 줄어든 것이다. 제조업 등 광공업(-2.0%) 부문이 전체 생산지표를 끌어내렸다. 특히 전체 제조업 생산의 약 20%를 차지하는 반도체 생산이 2.3%나 감소했다. 반도체 생산은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방향을 바꿨다.<br/>소비와 투자도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소비는 전월보다 3.2% 감소했다. 감소폭은 2020년 7월 이후 3년 만에 가장 크다. 승용차 등 내구재(-5.1%)는 물론 의복 등 준내구재(-3.6%), 음식료품 등 비내구재(-2.1%)까지 모두 감소했다. 경기 둔화와 물가 상승에 따라 가계의 구매력이 줄어들면서 전방위적으로 소비 위축이 일어나는 모양새다. 설비투자 감소폭은 더 크다. 전월보다 8.9% 감소했다. 유럽 부채 위기가 한창이던 2012년 3월(-12.6%)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다. 자동차 등 운송 장비 투자가 22.4% 감소하며 전체 투자지표를 끌어내렸다. 기계류 투자 역시 3.6% 줄었다.<br/>정부는 여름철 기상 악화와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와 같은 일시적 요인에 무게를 실은 해석을 내놨다. 통계청은 “승용차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를 앞두고 6월 승용차 판매가 늘었지만 7월에는 감소했다”며 “법인 승용차 구매는 설비투자로 잡히는 터라 소비·투자 지표에 모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은 “한달 숫자로 (경기 흐름을) 평가할 순 없다. 하반기 (경기가) 나아진다는 큰 흐름에선 차이가 없다”고 강조했다.]]></description>
<dc:creator>뉴스관리팀장</dc:creator>
<dc:date>Fri, 01 Sep 2023 11:13:36 +0900</dc: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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